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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따라 생활체육 종목별 단체수 2배 이상 차이김기덕 의원, 자치구별 생활체육 설치종목 현황 비교 분석 발표…성북구 38개·금천구 24개 용산구 18개
민주  |  gcn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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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26  11: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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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뉴스-민주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이 17일 서울시에서 제출받은 ‘25개 자치구 체육회(생활체육) 종목별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설치된 자치구와 가장 적게 설치된 자치구의 종목수 격차가 2배 이상 차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에서 가장 많은 체육종목이 설치된 상위 10개 자치구는 성북구(38개), 강서구(36개), 마포구(35개), 관악구(35개), 서초구(34개), 송파구(34개), 강남구(33개), 강동구(33개), 노원구(33개), 도봉구(33개)였다.
 반면 가장 적게 설치된 하위 5개구는 용산구(18개), 은평구(19개), 구로구(21개), 금천구(24개), 중구(24개) 순으로 집계됐다.
 서울시 25개 모든 자치구에 공통적으로 설치된 스포츠종목은 검도와 게이트볼, 농구, 배드민턴, 족구, 축구, 태권도 등 6개 종목이었다.
 미니 축구 경기로 불리는 ‘풋살’ 종목이 설치되어 있는 자치구 수는 14개구였고, 풋살경기장이 존재하는 자치구 수는 19개구였다.
 이에 김기덕 의원은 “시민들이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을 접하며 건강한 삶을 영위해나갈 수 있도록 공공체육시설 확충 및 자치구별 체육회 종목단체 활성화 등 인프라 구축과 확산에 자치구의 노력과 의지가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예산투입 등 100년을 내다보는 체육정책을 펼쳐야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또 “메시와 호날두 등 해외 유명 축구선수들이 유소년 시절 풋살을 접하며 축구기술을 연마하고 수준 높은 축구선수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었다”며 “비단 풋살 뿐만 아니라 유소년 시절부터 다양한 체육종목을 접할 수 있도록 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일에 서울시와 자치구가 합심해 노력을 기울인다면 대한민국 체육정책을 선도하는 서울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일본의 경우처럼 풋살경기장이 대폭 확충되어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쉽게 축구를 접하며 체육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서울시가 앞장서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서울시 25개 자치구 전체에는 총 8,708개 스포츠클럽에서 409,163명의 동호회원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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