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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 의원, 신안산선 복선전철 실시협약 동참안산 시흥-금천구-여의도 직통시대 개막 기대감 고조돼, 금천구 지역 역사위치 등 국토부와 현안 협의 탄력 더해져
민주  |  gcn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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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5  10: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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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훈 의원(왼쪽에서 4번째)이 신안산선 실시협약 체결기념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있다.

[금천뉴스-민주기자]  이훈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신안산선 복선전철 실시협약식에 동참해 금천구의 신안산선 시대 개막에 대한 기대감이 본격 가시화되고 있다.
  이훈 의원은 지난 27일 오전 9시 30분에 안산시청에서 개최된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체결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국토교통부와 사업자인 ㈜넥스트레인간의 사업협약을 맺는 자리로 박순자 국회국토교통위원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 조정식 의원, 김영주 의원 등 여러 여야 의원과 국토교통부 김정렬 차관, 포스코 컨소시엄 등 협약 당사자들까지 함께함으로써 신안산선 착공이 눈앞에 다가왔음을 알렸다.
   신안산선은 안산과 시흥, 2개의 노선에서 출발해 서울 금천구를 거쳐 여의도까지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수도권 서남부의 핵심 교통시설 구축사업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신안산선 개통 시 시흥시청역에서 여의도역까지 이동시간이 현재의 53분에서 22분으로 단축되며, 안산 한양대역(가칭)에서 여의도역까지는 현재의 100분에서 급행열차로 25분까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안산선은 16년을 이어져온 금천구의 오랜 숙원 사업이기도 하다. 금천구는 신안산선 노선의 한가운데에 위치한 지역으로 서울에서 안산 시흥 권역까지의 직통구간을 잇는 중심으로서의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신안산선이 추진되는 과정은 산전수전의 연속이었다. 과거에는 사업의 타당성조사도 여러 차례 진행되었고, 노선 설정을 두고도 논란을 겪었다.
  또한 최근에는 사업자선정 과정에서까지 크고 작은 잡음들이 발생하면서 자칫 또 사업절차가 지연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걱정이 많았다.
  이 때문에 이훈 의원은 금천구 국회의원으로서 이를 이뤄내기 위해 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신안산선 착공을 지역공약 1호로 내세우기도 했던 이훈 의원은 사업자선정 결과에 따라 불거진 소송과정을 꾸준히 주시하고, 국토부 관계자들과 여러 차례 면담을 진행하며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상황에 대한 대비책을 주문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왔다.
  이에 이훈 의원은 “고대하던 신안산선 사업을 위한 실시협약이 성공적으로 치러져 착공에 대한 희망이 성큼 다가와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하면서도 “앞으로 착공까지 남은 과제들을 있는 만큼 국토부가 향후 인허가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할 것”을 적극 주문했다.
   또, 이훈 의원은 “한편 신안산선은 금천구를 지나가는 역사에 대해서도 위치나 출입구 문제 등 아직 남은 과제들이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의과정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앞으로도 금천구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국토부에 건의하고 관계자 협의를 진행하며 금천구민들의 뜻을 최대한 관철시키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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