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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장애인의날 한마음축제, 고광용 회장 ”장애인 차별 없는 세심한 관심부탁”
민주  |  gcn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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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3  19: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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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뉴스-민주기자] 금천장애인의 날 한마음축제가 금천구장애인협회(회장 고광용) 주관으로 4월 26일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  어울림 한마당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다채로운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
  고광용 회장은 "4월은 장애인들의 행사가 많은 달이다. 금천은 장애인들의 차별이 없도록 세심한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장애인의 인권과 권리가 제한받지 않도록 하고 장애인들의 각종 시설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부탁을 드린다”고 인사말을 했다.
 이어 고 회장은 “장애인들이 사용하는 사무실은 1층에 마련될 수 있도록 하고 장애인들이 소통하고 각종 교육운영을 할 수 있는 교육장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공간 마련 등이 시급한 실정”이라며 유성훈 구청장을 비롯하여 시, 구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고 회장은 “모두가 포용되는 아름다운 사회를 우리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만들어갈 것”이라며 “오늘 하루만 주목받는 것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과 소통으로 진정한 사회통합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유성훈 구청장은 "장애인 복지증진 체감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 사회 전체가 장애인식과 환경개선과 시설의 확충에 관심을 가지고 동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호압사 우봉 주지스님과 최기찬 금천구 시의원이 장애인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또한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금천구지회 서의자 회장 등이 금천구청장 표창장을 받았다.
 장애인의 날은 민간단체가 1972년부터 매년 4월 20일 열던 '재활의 날'을 정부가 승계해 1981년부터 '장애인의 날'로 기념행사가 열렸다.
 1989년 12월 장애인복지법이 개정된 뒤 1991년부터 4월 20일이 '장애인의 날' 법정기념일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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