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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부부, ‘어버이날’ 맞아 금천구 치매안심센터 방문문 대통령 “치매, 국가책임제 혜택체감 노력”
민주  |  gcn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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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9  21: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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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구 독산동 치매안심센터를 찾은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금천뉴스- 민주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5월 7일 오전 금천구 독산동 치매안심센터를 찾아 치매 환자 및 가족들과 함께 인지프로그램에 참여해 종이 카네이션을 만들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문 대통령 부부는 이날 직접 치매 치료기구를 체험하는 등 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을 살펴보고, 치매 환자 가족들과 함께 종이 카네이션을 만들어 치매 어르신들에게 달아주며 이들과 요양원 돌보미 등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치매국가책임제’가 시행된 지 2년 차를 맞은 문 대통령은 “환자와 가족들의 부담을 많이 덜어주게 된 점을 큰 성과로 꼽고 싶다”며 “많은 국민이 치매국가책임제의 혜택을 더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는 노인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예방에서부터 조기발견, 치료, 재활, 관리 등 진행단계별로 적정관리 통합시스템을 구축하고자 치매 정신지원센터를 건립하고 지난 2009년 5월 20일 구(舊)보건소청사를 리모델링해 운영하고 있다. 구는 치매 정신지원센터를 금천구치매안심센터(센터장 고성범)로 변경하여 지난해 5월부터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해 지난 4월 30일 새단장을 마치고 문을 열었다.
  독산1동주민센터 6층, 7층에 위치한 ‘금천구치매안심센터’는 리모델링을 통해 6층 ‘뇌건강증진실’, ‘치매예방 프로그램실’, ‘치매환자쉼터’, ‘가족카페’, ‘교육실’과 7층 ‘검진실’과 ‘사무실’ 등으로 재조성 됐다. 
이날 문 대통령 부부 방문 행사에는 이훈 국회의원, 유성훈 금천구청장, 금천구 치매안심센터 종사자, 자원봉사자, 청와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치매국가책임제’란?
 지역사회 인프라 확대와 건강보험 제도 활용 등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낮추는 제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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