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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 중증장애인 채용카페‘I got everything(아이갓에브리씽) 국회도서관점’개소
민주  |  gcn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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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8  17: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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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료를 주문하는 유인태 국회사무총장

[금천뉴스-민주기자]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은정)은 지난 6월 26일 (수), 국회도서관에서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I got everything(아이갓에브리씽) 국회도서관점’을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인태 국회사무총장, 한국장애인개발원 최경숙 원장,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 박은정 관장, 이훈 국회의원을 포함해 취업자 및 가족 그리고 국회도서관을 방문한 많은 분들이 참석해 축하를 전하였다.
   I got everything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국 공공기관 건물 등에 마련한 장애인 채용 카페이다. 국회사무처에서는 카페 장소를 제공, 한국장애인개발원은 기기·장비 및 인테리어 비용 등의 시설비 7천여 만 원을 지원했다. 또한, 카페 운영은 위탁운영기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이 맡았다.
  유인태 사무총장은 “이번 카페 설치로 중증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로 장애인에 대한 능동적인 이미지를 심어줌으로써 비장애인의 인식 개선을 도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소감을 
  한편,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로레알코리아점, 서울특별시어린이병원점, 한국시세이도점에 이어 국회도서관점을 개소해 4개의 카페를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4명의 중증장애인이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받아 일하고 있다.
  개소식에 참석한 바리스타 강○○(지적장애)씨는 “바리스타 동료들과 즐겁게 일하고 싶다.” 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으며, 강○○의 어머니는 “발달장애가 있는 우리아이가 국회도서관점에 일하게 되어 명찰을 패용받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했다”라며 개소식을 본 소감을 말했다.
   박은정 관장은 “발달장애청년들이 바리스타로 성장하는 데는 많은 교육과 훈련의 노력이 있었다. 그 노력이 세상에서 꽃피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국회도서관과 한국장애인개발원에 감사인사를 전한다. 커피 한잔으로 장애인일자리를 만드는 I got everything 국회도서관점 같은 좋은 일자리가 많이 생겨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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