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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농협 대학생 농촌 활동 봉사단 운영“농촌봉사 활동을 통해 농민들과 교류하고,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 ”
민주  |  gcn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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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8  17: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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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농협(조합장 박준식)은 지난 6월25일~28일까지 3박4일간 농번기 농촌의 바쁜 일손을 지원하고, 대학생 등 젊은 세대에게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전파하고자, 서울지역 농축협 17곳에서 모집한 대학생 600여명과 함께 농촌봉사단을 운영하였다.
 농협중앙회로부터 배정받은 농협대학교 재학생 40여명은 6월25일(수) 첫날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출정식을 갖고, 충남 아산 영인농협 관내 마을로 이동해 4~5개조로 나뉘어 아산의 이필제농가 外 4개 농가에서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관악농협은 이번 대학생 농촌봉사 활동에서 바쁜 영농철 수고를 덜어 주고, 농가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부식비와 이부자리를 제공하였으며, 학생들은 직접 마을회관에서 삼시세끼와 잠자리를 해결하며, 농촌상황을 직접 체험하면서 농산물이 어떻게 생산되며,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체험과 동시에 농촌 일손 돕기의 의미를 더욱 배가시켰다
  학생들은 폭염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감자 및 양파 수확, 멀칭 비닐 제거, 들깨 심기 등 4일간 봉사활동을 하면서, 농민과 직접 대화로 농민들이 어떻게 생활해나가고, 어떤 마음으로 농사를 짓는지, 어떤 문제점들이 있는지, 대학생들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농촌에 대한 고민도 해보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 봉사를 한 학생들은“농작물 수확을 통해 농업·농촌의 어려움과 우리 먹거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는 기회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박준식 조합장은 6월 28일 마지막날 영인농협을 방문하여 이번 농촌일손돕기에 참가한 학생들과 점심을 함께하면서 “농민들과 함께 몸을 움직여 땀 흘려 일하는 기쁨과 농민들과의 소통하며, 교류하고, 농민의
마음을 잊지 말고, 앞으로도 농가소득 5천만원 목표 달성과 우리 농업·농촌의 가치를 주변에 공유하면서 그 중요성을 내외부에 알리는 메신저로서의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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