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뉴스
구정/시정
금천구, 범죄예방환경 기법 적용한 ‘독산2동 정담길 사업’ 인기
노익희 기자  |  gcns05@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1  10:51: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금천구가 ‘독산2동 정담길 사업’으로 독산로68가길 일대에 설치한 ‘정담 안심창’과 ‘센서조명’ 모습

[금천뉴스 노익희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기법을 적용해 지난 6월 시공 완료한 ‘독산2동 정담길 사업’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독산2동 독산로68가길 일대는 높은 경사도와 협소한 보도폭으로 인해 반지하 및 저층 주거지의 침입과 절도 범죄 우려가 높은 지역이었다.

구는 ‘2018년 서울시 생활안심(범죄예방)디자인 사업’에 선정되면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문조사와 골목길 반상회 등으로 주민의견을 수렴해 디자인을 개발했다.

반지하와 저층부의 창문 노출로 사생활 보호가 안됐던 가구에 외부 시야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정담 안심창’을 제작·설치 했다. 또, 초등학교와 공공도서관 등 주요 보행로 안전을 위한 ‘보·차도 구분 스텐실 도장’과 ‘센서 조명’을 설치했다.

이 외에도 경사도가 높은 보행로에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앉음벽 조성, 블랙박스형 CCTV 설치 등 범죄와 생활안전에 취약한 시설물을 조사해 개선했다.

특히, ‘통합형 건물번호판’은 구가 전국 최초로 낮에는 건물번호판과 우편함으로, 밤에는 골목을 비추는 태양광 안심조명으로 기능하는 통합 디자인으로 개발해 약 200미터 골목길 구간 32가구에 설치했다.

한편, 구는 금천경찰서 ‘범죄예방협의체’의 사회공헌 기업인 ㈜유익인터네셔널 후원으로 건물 외벽에 노출된 가스배관에 특수형광물질을 도포함으로써 스파이더 범죄를 예방하는 효과도 거두고 있다.
 

< 저작권자 © 금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노익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금천뉴스 서울특별시 금천구 금하로 793, 113,114호 (시흥동 벽산 1단지상가)  |  대표전화 : 02-803-9114  |  팩스 :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민주
등록일 : 2011.10.28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4923   |  발행인 : 배민주   |  편집인 : 노익희
Copyright ⓒ 2011 금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cn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