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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내·마을버스 음주운전 완전 제로화 추진음주운전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관리시스템 도입 ① 본인 식별, ② 음주측정모습 촬영, ③ 적발 시 관리자에게 즉시 문자전송 및 운행제한, ④ 음주측정결과 웹 기반 저장 등
민주  |  gcn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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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9  16: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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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뉴스 민주기자] 서울시는 음주운전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하여 운전자의 음주측정여부를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음주측정관리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한 도로교통법 개정(’19.6월 시행) 취지를 반영하여 매년 반기마다 시행하는 음주운전 관리 현장점검에 대해 평가 기준을 금년 5월에 강화하였으며 서울 시내버스회사 65개사 전체에 음주 관리·감독을 철저히 할 것을 지시한 바가 있다.
   ○ 현재 서울시는 버스회사가 모든 운전자의 음주 여부를 확인하고 음주측정관리대장을 작성하여 1년간 보관토록 하고, 음주 여부 확인 상황을 의무적으로 CCTV로 기록 및 보관토록 하고 있다.
하지만 모든 운전자의 음주여부를 사람이 확인하고 수기로 기록함에 따라 공백의 여지가 발생할 수 있어, 그러한 여지마저 봉쇄하기 위해 서울시에서 음주측정관리시스템을 도입키로 하였다.
 새로 도입되는 음주측정관리시스템은 인전관리 공백을 없애기 위해
   ① 지문인식 등을 통한 본인여부 식별, ② 운전자의 음주측정 모습을 촬영, ③ 음주 적발 시 관리자에게 즉시 문자메세지 전송하여 즉각적인 운행제한 조치, ④ 음주측정 결과를 웹 기반 자동 저장하여 버스회사와 서울시에서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이다.

 음주측정관리시스템 도입은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전국버스공제조합이 협조하여 추진하며, 모든 시내버스회사(영업소 포함 총 139개소)에 금년 11월까지 설치 완료하고, 내년 3월까지 마을버스(총 142개소)에도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서울시 황보연 도시교통실장은 “다수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버스 운전자의 음주운전은 결코 용납할수 없다”면서, “운전자와 버스회사의 노력과 더불어 음주운전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음주측정관리시스템을 도입하여 시민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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