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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주민 2차 대책- 한부모 다문화가족에 임대주택 지원중복 외국인지원시설 통폐합 2023년까지 893억원 투입 계획, 2만이상 거주지 커뮤니티 시설
민주  |  gcn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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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9  16: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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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뉴스 민주기자] 서울시가 제2글로벌센터를 세우고 다문화한부모가족을 위한 임대주택을 운영한다.
 역할이 중복됐다고 지적을 받은 일부 외국인지원시설은 타당성 조사와 시설 통폐합을 거쳐 외국인 종합센터로 탈바꿈시킨다.
 서울시의 외국인 정책은 2007년 ‘글로벌 도시화 기본계획’에서 시작해 2012년 ‘다행복 서울플랜’과 2014년 제1차 기본계획으로 이어졌다. 올해 발표한 2차 기본계획에는 다른 지역보다 여성과 고령자, 장기 거주 외국인이 많은 서울시의 특성을 반영했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2차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정책 기본계획(2차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4대 목표를 중심으로 56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이 계획에는 2023년까지 893억1900만 원을 투입한다.
  우선 서울 동북권역에 연면적 3000m² 규모(지하 1층, 지상 5층)의 제2글로벌센터(가칭)를 설치한다.
  종합외국인지원시설인 서울글로벌센터는 현재 도심권인 서울 종로구에 위치해 있다.
  서울시는 고려인이나 중앙아시아 출신 외국인이 밀집한 동대문 인근에 제2글로벌센터를 세워 상대적으로 소수인 이들에게 특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적정 대상지를 찾고 타당성 조사 용역을 거쳐 2023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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