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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수억원대 도박? “1억 이상 잃었다”작년부터 최근까지… 10여명 상습 도박, 원정온 도박꾼에 당한 ‘사기도박’ 주장도
민주  |  gcn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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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9  17: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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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구에서 억대 상습도박판이 장기간 벌어졌다. 작년부터 최근 문제가 되기까지 불법 상습  도박판이 벌어졌다.
 복수의 소식통에 의하면 이들의 판돈이 수 억원 이상이었으며 타지에서 원정 온 것으로 알려진 전문 도박꾼을 포함하여 금천구 요식업자와 정당인 등 평소에 서로 안면이 있던 10여명이 모여 수개월동안 도박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피해자들은 전문도박꾼 속칭 ‘타짜’가 낀 ‘사기도박’에 당했다는 주장도 있어 이들의 피해 사실이 세간에 빠르게 퍼지고 있다.
  이들이 벌린 도박판은 속칭 ‘바둑이’, ‘훌라’ 등으로 비밀리에 관내 사무실이나 음식점 등에서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박장을 개설한 이는 1시간당 ‘타임비’명목으로 1인당 일정액의 돈(고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종의 도박장 사용료를 ‘고리’로 땐 경우라고 한다.
  도박자금을 빌려주며 도박판을 키우는 속칭 ‘꽁지’는 금천구에서 요식업을 하는 이로  5~10%이자를 받고 도박 자금을 빌려준 것으로 전해졌다.
  이 ‘꽁지’가 전문도박꾼이라고 할 수 있는 ‘타짜’를 모셔놓고 사기도박장을 운영한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한다. 이들 속에 속칭 타자로 알려진 그는 인접 안양에서 꽤 알려진 도박꾼이라고 한다.
 이런 구조를 모르고 평소 친분으로 시작한 화투판에서 수천만 원을 날렸다는 주장이다.
한 피해자는 타자가 ‘도박 멤버 중 한 패가 있다‘고 했다며 사기도박에 당한 것이 분명하다고 했다.
  타짜에게 대다수가 수천만 원을 잃었고 억대를 잃은 이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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