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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동 일대, G밸리 배후 주거지로 조성 범안로 확장도 추진지역 맞춤형사업으로 독산생활권, 신독산역 복합개발 추진
민주  |  gcn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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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9  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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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산지구중심(신독산역 역세권) 개발 전략 [자료=서울시]

  [금천뉴스 민주기자]  독산동 일대가 G밸리를 지원하는 배후주거지 핵심거점지역으로 조성된다.
  금천구 독산1~4동으로 구성된 독산 지역생활권은 대규모 이전적지 개발이 시급한 지역으로 꼽힌다. 또 옛 구로공단 'G밸리'와 연계한 산업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시흥대로변에 설치되는 새 역세권 생활문화 중심기능을 부여하는 사업에 촛점이 맞춰진다.
  9월1일 서울시가 발표한 5개 지역생활권 실행계획(Action Plan) 세부내용에 따르면 독산 지역생활권에는 5개 사업이 추진된다.
  2020년까지 서울시는 금천구 독산동 일대에 약 970억원을 투입해 지역 중심지를 육성하고, 생활SOC확충, 지역맞춤형 사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안산선 개통과 공군부대부지와 같은 대규모 복합개발에 따른 인구 증가가 예상되고 있어 생활 SOC 확충에 주력하고 특히 이 지역의 상습적 문제로 지적되는 주차 문제 해결에 촛점을 맞춘다.
 중심지 육성사업은 시흥대로변에 설치되는 오는 2024년 개통예정인 신안산선 신독산역세권에서 이뤄진다. 총 23만9000㎡ 부지에서 추진될 신독산역세권사업을 위해 시는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신독산역 일대 역세권의 복합개발을 유도하고 발생되는 공공기여를 활용해 주차장, 공원, 공공체육시설와 같은 지역 내 부족한 생활SOC를 확충한다.
 이와 함께 주거와 공업이 혼재된 지역을 정비하고 독산동 우시장을 거점화하기 위해 지역특화산업으로 육성한다. 신독산역을 중심으로 대중교통을 강화하기 위한 역세권 대중교통체계 개선에도 착수할 방침이다.
 생활SOC 확충을 위해서는 시흥대로 주변 독산동 1056-5에 있는 마을공원의 지하공간을 가용지로 발굴한다. 여기에서는 지역 주민의 숙원인 주차장 확보에 나선다. 이 일대는 지난 2012년 주차환경개선지구로 지정된 바 있다. 시는 2242㎡ 규모인 마을공원에 지하주차장(84면)을 짓는다는 계획이다. 또 상부에는 독산동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지역의 필요 생활SOC인 공공체육시설을 건립한다. 총 100억23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지역 맞춤형사업으로는 범안로 확장을 추진한다. 범안로가 있는 시흥대로 동측은 G밸리, 우시장 도시재생활성화사업 등이 활발하게 진행 중인 시흥대로 서측에 비해 상대적으로 활성화가 낮다.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연계성도 강화한다는 목표다. 이 사업은 내년 타당성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지역 맞춤형 사업으로는 ‘금천구청역 복합역사 건립’이 추진된다. 금천구청역은 40년 이상된 노후역사로 하루 평균 2만6천명이 이용하나 서울시 유일의 단일 출입구 역사이다. 서울시는 이 역사의 복합개발로 업무·상업시설 도입, 청년주택공급 등의 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체육시설, 주차장, 노인여가복지시설 등 지역에 필요한 생활SOC시설을 확충하며, 안양천 횡단 보행교 확장, 역사 교차로 광장 개선 등을 통해 접근성을 개선하고 시민소통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860억여원을 투입해 금천구 범안로를 확장하여 G밸리, 우시장재생 등 개발에 따른 교통량 증가를 해소하고 신안산선 개통에 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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