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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남부새마을금고, 고객 보이스피싱 막아이승호 과장, ”신고 경찰과 함께 고객보호... 피해 막아“ 최병태 이사장, “보이스피싱 대비 고객 자산보호에 최선“
민주  |  gcn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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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9  17: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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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뉴스 민주기자] 금천남부새마을금고(이사장 최병태)가 시흥3동에 거주하는 A할머니(79)의 1천만원을 보호했다.
평소 금천남부새마을금고를 이용하던 A씨는 9월4일 평소와 다른 모습으로 금고를 찾았다.
  A씨는 현금으로 1천만 원을 찾아달라고 직원 이승호 과장에게 다급히 요청했다.
  이 과장은 A씨의 눈이 눈물로 부어올랐고 목소리와 손이 떨리고 있는 점을 발견하고 보이스피싱으로 A 씨가 당하고 있을 수도 있다 판단하고 "중도해지까지 하면서 천만원을 찾으려고 하시냐"고 물었다.
 A 씨는 "50대 아들이 빚져서 그런다"며 출금을 재촉했다.
 이 과장은 평소 할머니의 모습과 달라 경찰에 신고했다. 이 과장은 출동한 경찰과 함께 A씨가 집까지 안전하게 갈 수 있도록 동행을 했다.
A 씨의 말에 따르면, 어떤 남자로 부터 전화를 받았는데 "아들이 5천만 원을 빌려갔는데 돈을 안 갚아 붙잡아 놓고 있다. 어머니가 대신 갚아달라"고 말하였고 통화음 사이로 아들이 울면서 "엄마 도와줘" 라며 아들 목소리가 들려 할머니는 전화를 건 남성에게 5천만 원은 당장 없고 지금 통장에 천만원이 전부이니 이것을 받고 아들을 풀어달라고 부탁을 했다는 것이다.
이런 과정에 전화를 건 남성은 A씨에게 아무에게도 이 일을 발설하지 말라고 위협을 했다.
  A 씨의 이야기를 들은 이 과장은 A 씨의 아들 전화번호를 받아 통화를 했고 아들은 이러한
 사실을 전혀 모르고 직장에서 근무중이였다,
  사실을 접한 A 씨는 보이스피싱을 당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다행히 큰 피해는 면했다.
  할머니는 찾은 현금을 다시 금천남부새마을금고에 입금했다.
  사건발생 다음날인 5일 금천경찰서에서는 범인을 검거했다.
  금천남부새마을금고 최병태 이사장은 “평소 직원들에게 보이스피싱에 대한 교육과 고객 보호를 위한 대비책을 세우고 매뉴얼에 충실할 수 있는 업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이 과장의 적극적인 업무가 고객의 재산을 보호할 수 있어 좋은 결과를 얻었다. 항상 고객의 자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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