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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들이 힘들어 무너지는 것을 볼 수 없어요~”관악농협 , 임직원 및 고향주부모임 회원 일손돕기에 나서다!
민주  |  gcn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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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1  19: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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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뉴스 민주기자] 관악농협(조합장 박준식) 주부대학 동창회(고향주부 관악분회장 채효정)60명과 임직원30명은 지난 9월19일과 24일 양일간에 걸쳐, 충청남도 서산군 팔봉면 일원(서산농협관내)과 충남 부여군 홍산면 일원(서부여농협관내)를 찾아 태풍‘링링’ 피해농가 낙과줍기 및 밤줍기 일손 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일손 돕기는 최근 태풍피해로 영글지 않은 낙과들이 많이 떨어져있는 과수농가와, 수확기철 일손을 구하지 못해 제때 농산물출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밤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했으며,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적기에 농산물이 출하되는 데 일조했다
   일손이 부족한 농민의 어려운 환경을 인식하면서, 관악농협 주부대학동창회원은 7시에 출발하여 10시부터 오후4시까지 8개 농가로 나누어 작업에 임했으며,  조금이나마 농가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는 마음으로 임했다.
   박준식 조합장(농협중앙회 감사위원)은 “수확기철을 앞두고 태풍피해를 입은 과수농가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일손 돕기를 지원하기 위해 달려가는 것은 우리 도시농협의 의무이자 사명이라며, 농촌에서 농업인들이 수확한 농산물이 적기에 출하되어 제값을 받아야 하는데 일손이 부족해 때를 놓칠까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이번 일손 돕기에 관악농협 주부대학동창회와 임직원이 도시농협을 대표해 적극적으로 앞장서는데 자랑스러움을 느낀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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