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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스마트 호출 기능은 이미 불안과 혼란을 일으킴빠르게 움직이는 사람, 자전거 및 자동차에 특히 주의
정병태 기자  |  jbt69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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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0  01: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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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의 자동차 호출 기능인 ‘Smart Summon’ 기능이 아직은 불완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테슬라)

[금천뉴스=정병태 기자]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7월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새로운 ‘스마트 호출(Smart Summon)’ 기능은 이미 혼돈을 일으킨다.

테슬라의 자율주차 기능으로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주차장이나 차고에 넣어둔 차량을 호출할 수 있는 기능이다. 그러나 스마트 호출(Smart Summon) 기능이 아직은 완전하지 않아 사용자들에게 혼돈을 주고 있다. 이를 테면 영상 속 테슬라 차량들은 주변에 주차된 차와 접촉사고를 일으키거나 차를 부른 오너를 지나쳐 가버리기도 했다.

전 세계 완성차 업체들은 올해부터 완전 무인 자율주행차 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했지만 감감무소식이다. 자율주행차 상용화가 늦어지는 이유로 NYT는 ‘인간의 행동(Human Behavior)'을 꼽았다. 아무리 첨단의 센서와 인공지능으로 무장해도 신호등을 무시하는 자동차와 행인, 진입 불가 도로에 들어오는 자전거를 예측할 방법은 아직 없다는 이유에서다.

 

   
▲ Tesla의 Smart Summon 기능은 전용 주차장 또는 차도에서만 사용해야한다. (사진=테슬라 Zhao Yun / Getty Images)​

테슬라 웹 사이트에는 “차량에 대한 책임은 여전히 ​​있으며 자동차와 주변 환경을 항상 모니터링하고 모든 장애물을 감지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가시선 내에 있어야합니다.”며, "빠르게 움직이는 사람, 자전거 및 자동차에 특히 주의하십시오." 고 명시돼 있다.

경영학과 정병태 교수(제4차 산업혁명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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