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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발열성 진드기·설치류 매개감염병 주의 당부가을철은 쯔쯔가무시증, 신증후군출혈열 등 진드기?설치류 매개감염병 발생 증가
민주  |  gcn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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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3  11: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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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뉴스 민주기자]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태풍 이후 수해 복구나 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 가을철에 주로 발생하는 발열성 질환인 진드기·설치류 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
   가을철(10~11월)은 진드기 및 설치류 매개감염병이 많이 증가하는 시기이며, 특히 태풍 피해지역의 경우 렙토스피라증 환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한 주의가 필요하다.

대표적인 진드기 매개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은 전체 환자의 90% 정도가 가을철에 발생하고, 신증후군 출혈열 및 렙토스피라증은 60% 이상 발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 쯔쯔가무시증 :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
*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주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발생
* 렙토스피라증 : 병원성 렙토스피라균에 감염된 동물(쥐 등의 설치류)의 소변 등에 노출되어 발생
* 신증후군출혈열 : 한탄/서울바이러스에 감염된 설치류의 분변, 오줌, 타액 등으로 배출되어 건조된 바이러스가 공기 중에서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어 발생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진드기 및 설치류 매개 감염병은 예방수칙 준수로 예방이 가능하므로, ”진드기 및 설치류 매개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발열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 받을 것”을 거듭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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