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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동 '금천구심'의 반전부정적인 지역 분위기... 변화 큰 기대
진홍  |  gcn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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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3  12: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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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뉴스 진홍기자]    1990년대 구로구에서 분리 신설된 금천구.  가산동은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G밸리) 배후도시로, 독산동은 우시장이 자리한 동네로 시흥동은 자연이 인접한 주거지로 인식되고 있다.
  금천구에는 군부대와 준공업지역 등이 많아 다른 지역에 비해 개발이 느린 편이었다.
  독산동은 과거 구로공단의 배후지역으로 1960-70년대 제조업이 번성하며 활기를 띠었다. 그러나 2000년대 제조업의 경기 악화로 일대 산업과 상권이 침체하며 점점 쇠퇴의 길을 걸었다. 동시에 한때, 서울시를 대표할 정도로 번성했던 도축장과 우시장이 오히려 부정적인 이미지를 조성하며 소비자들의 기억 속에서 멀어졌다.
  이러한 동산동에 최근 다양한 개발이 진행 중이다. 실제 독산동은 대규모 단지는 찾아볼 수 없었으며, 소형 아파트촌과 다세대 다가구주택이 자리한 동네다. 과거 다세대 다가구주택, 군부대, 중.소형 공장이 많았다.
  하지만 독산동 일대는 현재 신축 주거지가 늘어나고 있다.
  이 일대에 ▲서부간선도로 지하도로 ▲신안산선 개통 ▲도시재생 ▲금천구청역 복합개발 ▲공군부대부지 이전개발 등 다양한 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계획되고 있다.
  독산1동 옛 육군 도하부대 부지에 롯데캐슬골드파크가 입주하며 분위기가 바뀌었다. 부대 부지는 이전 개발을 통해 아파트 공원 호텔 공공청사 등이 포함된 4400가구 규모의 미니신도시로 탈바꿈했다. 이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차례로 롯데캐슬골드파크 1, 2, 3차가 입주하며 약 3200가구의 대규모 주거지가 형성됐다.
 동시에 공군부대 북측 롯데알미늄부지는 현재 기업형 임대주택 ‘독산역롯데캐슬’의 건설이 진행 중이다.
  해당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5층, 8개동, 총 919가구로 오는 2021년 5월 입주 예정이다. 
   올 4월 정부는 22곳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를 선정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전국의 낙후된 기존 시가지를 재생해 지역발전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그중 금천구 독산동은 서울시의 유일한 ‘도시 재생 뉴딜 사업지’로 선정됐다.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진행중이고 오는 9월 9일 신안산선 개통이 예정돼 향후 교통 여건 역시 개선될 전망이다. 이어 “서부간선도로 일반도로화 및 친환경 조성 사업도 진행될 예정이다. 기존의 서부간선도로의 자동차전용도로를 해제, 자전거 도로 보도 녹지 등의 친환경 가로 환경을 조성할 계획으로 지역 일대 분위기 변화가 기대된다.
 여기에 공군부대부지 이전 및 개발도 이뤄진다일대 주거 환경 개선이 전망되며, 지역 분위기 변화도 기대된다. 공군부대 부지는 1940년부터 국방부 소유다. 약12만5000㎡규모로 공군 부대 업무 시설과 군관사 아파트가 자리하고 있다. 구심 한복판에 자리한 군사시설의 입지로 독산동 일대 지역생활권이 오랜 기간 단절되어 왔다. 노후화된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개발이 필요한데 개발도 잘 이뤄지지 않고 있다.
  군부대를 이전하면, △G밸리에 부족한 IT 소프트웨어 4차 산업지원 시설 확충 △직주균형의 주거시설 및 복합 개발용도 배치 △신안산선 개통에 따른 지역중심기능 강화 등 미래가치가 큰 기능을 도입할 계획이다.
  금천구청역 앞 바로 약 60M 거리에 ‘금천M타워’ 복합상가가 있다. 금천구청역 앞 일대의 스카이라인이 변하고 있다
  풍부한 고정수요와 유동인구에 상근 직원 약 1.000명이 근무하는 관공서인 금천구청과 금천구청 옆에 금천경찰서가 상근직원 약 430여 명으로 2018년 10월 입주했다.
 ‘금천엠타워’ 상가 바로 옆에 위치한 옛 대한전선 부지에 부영아파트 2,300여 세대가 들어선다. 여기에 약 500여 병상의 부영그룹 대형종합병원이 확정 되어 있다.
   또한 주변에 필승아파트와 무지개아파트가 재건축이 진행 중에 있으며 총4,400세대의 롯데캐슬APT가 1차2차 입주완료 후 3차가 2018년12월 입주를 기다리고 있다.
   이 외에도 금천구청 뒤에 서울시립미술관이 건립 될 예정이고 금천구청역과 ‘금천엠타워’ 중간에는 역 광장이 조성되고 금천구청역도 복합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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