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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날두는 英雄인가? 模範生(모범생)인가? - 홍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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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23  20: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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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인니에서 뉴스로 손흥민을 稱讚(칭찬)하는 영상을 보았으나 외국에서는 저작권때문에 직접 골넣는 장면을 보지 못했다!
유튜브를 통해서 그 골의 장면을 보고서 왜 손흥민을 월드클래스라고 얘기하는지를 확인하였다.

어느 인터넷 글에 손흥민이 항상 상대방을 配慮하고 自慢하지 않는 模範的인 人性을 갖고 행동하는 월드글래스라고 하였다.

이 골을 넣기 전에 토트넘 조제 조지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의 아버지를 만나 보고서 난 뒤
손흥민의 애티듀드(Attitude.자세, 몸가짐)는 아버지의 敎育덕분이라고 기자회견에서 이런 말을 하였다고 한다.

감독들은 이런 선수들과 같이 운동을 같이 하고 싶어 한다.
또한 맨체스타 유나이티드의 퍼거슨 감독과 무리뉴 감독은 서로 대화를 통해서 박지성 선수의 애티듀드에 대하여 잘 알고 있었으며 대한민국의 文化에 대하여 특별한 이해를 하였으며 그들이 프리미어리그에서 尊重받고 사랑받는 선수로 남아 있을 수 있는 여유가 바로 부모님
敎育에서 시작되었다는 무리뉴 감독의 말처럼 손흥민이나 박지성 선수는 英雄이라고 얘기하는 것보다 대한민국을 알리는 外交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模範生인 것이다

두 선수들의 부모는 축구를 잘하는 것보다 人性이 먼저 되어 있어야 한다며 박지성 선수는 물론 손흥민 선수도 선수 생활을 끝내고 결혼을 시켜 가정을 갖게 한다는 것이 공통점이었는데 동양인의 체력을 감안해 최대의 성과를 올릴 수 있게 정리를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봤다.

虎父犬子(호부견자)
아버지는 무서운 범이고 자식은 순하게 복종하는 개에 비유한 사자성어다.

나는 박지성이나 손흥민 선수에게 虎父虎子(호부호자)라는 말로 표현을 하고 싶다.
범의 아버지 밑에 범의 새끼가 자라고 있지 개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이빨 빠진 호랑이라도 애비는 애비라는 뜻으로 盲從(맹종)하였다는 두 선수를 그렇게 보는 것이 필자의 所見이다.

손흥민 축구공원이 손흥민이 태어난 춘천에서 자비 120억이란 巨金을 들여 땅을 매입하여 建立을 하는 중이며 앞으로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하여 많은 奉仕를 할 예정이라고 한다.

돈은 쉽게 벌수도 있다고 생각이 되지만 손흥민이 버는 돈은 절대 쉬운 돈은 아니다.
뼈를 깎는 努力을 통해서 골을 넣고 승점을 얻고 팀의 성적이 좋아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바로 출전을 할 수 없으며 후보선수로 도태가 되는 것이다.

그런 돈을 벌어서 남에게 奉仕 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 것이 아니다!

특히 대한민국 사람들 중에 많은 분들이 사회공헌사업을 하는 사람들을 색안경 쓰고 보는 일들이 많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박지성 축구센터도 이런 좋은 뜻으로 건립이 되었고 이 두 사람의 뜻은 우리 젊은이들이
英雄이라는 槪念(개념)보다는 우리사회를 살아가는 模範生 정도로 바라봐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가진 자들의 사회적인 配慮는 하려고 생각도 안 하면서도 거들먹거리기만 하고 남을 까내리는데는 일가견이 있다.
이런 態度도 큰 문제지만 요즘 젊은이들도 자신의 처지와 입장은 남에게 配慮와 사랑을 실천하는 것은 내 소관이 아니라는 뜻으로 살아가는 생각들이 커져가는 현실이 매우 슬퍼 보인다.

이런 현상이 과연 누구의 責任인가요?
분명 나 같은 사람에게 더 큰 책임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痛感한다.

가진 자와 못가진 자들의 대결 현상으로 변해가고 현실이 삼삼오오 모이면 이념의 뜻이 다르게 대립하도록 만든 爲政者에게 분명히 큰 責任이 있다!

새로운 省을 쌓기 위하여 初老의 몸을 이끌고 또 이른 아침 이.시간에 인니에서 캄보디아로 떠나는 몸뚱아리가 왜 이처럼 무거워 보이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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