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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티뷰크, 호주 타우랑가 골프대회 성료
민주  |  gcn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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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8  18: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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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대회 행사를 알리는 현수막 앞에서 티뷰크 홍대선 회장과 관계자들.

[금천뉴스 민주기자] 홍대선 회장, ”더 화합하고 가까울 수 있는 계기 되길“ 금천구 티뷰크(회장 홍대선)는 2월2일 호주 타우랑가 현지에서 골프대회(T. BUC Fairs Foursomes Competition)를 개최하고 골프운동을 통한 양국민의 우호와 친선을 다지는 성공적인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를 주최한 홍대선 회장은 “7년전 몸이 많이 아파 뉴질랜드에서 자연치료를 목적으로 머물다 우연히 625참전용사가 이 지역에 있다는 말에 개인적으로 그들을 위로하고 감사의 잔치를 몇 번 해드린 적이 있다”며 “그것이 계기가 되어 매번 이 행사를 갖게 되었다.”고 했다.
 홍 회장은 “우리는 6.25란 아픈 과거가 있다. 아픈 과거에 많은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우리를 도와주었다. 그중 뉴질랜드가 있다”며 “특히, 6.25참전 용사들에게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고맙게 생각하고 모범적인 행동들이 특히 많아져야 할 것”이라며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그는 “이런 마음으로 이 대회를 만든 것이기 때문에 뉴질랜드국민들이 한국인들과 좀 더 화합하고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나에게는 더 바랄 것이 없겠다”고 했다.  홍 회장은 “나는 어려움을 누구보다 많이 겪으면서 성장을 했다”며 “도움을 받는 것을 기대하지 않고 스스로 노력을 많이 했다. 그러나 우리는 자기 자신도 모르게 많은 주변의 도움이 있다. 받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것을 오래 기억하지 않고 잃어버리는 것이 대부분이다  나에게 용기와 작은 도움이라도 주었던 분들에게 고마워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며 행사의 의미를 부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현지 6.25 참전 용사와 주민들은 홍 회장의 딸의 통역으로 홍회장의 이같은 뜻이 전해지자 행사의 의미를 더하며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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