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뉴스
뉴스 / 이슈
복지부, 질병관리 정책 의견 개진할 4기 국민소통단 모집
노익희 기자  |  gcns05@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21  16:20: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금천뉴스 노익희 기자]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9일부터 약 3주간 공중보건 문제와 주요정책을 보건 당국과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개진할 ‘국민소통단’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국민소통단은 ‘코로나19’와 같은 공중보건 위기상황 및 연중 지속 발생하는 감염병, 만성질환, 기후변화 등 다양한 질병관리 주제에 대해 소통 방향을 제시하고 어려운 질병예방 정보를 국민 눈높이로 확산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질병관리본부는 공중보건 정책 추진과정에 국민 참여를 확대하고 신속·정확·투명한 정보교환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공모를 통해 소통단을 운영 중에 있다.

‘3기 국민소통단’의 경우 올 1월 ‘코로나19’ 국내 유입 상황 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에 예방수칙 홍보 강화”, “공포감 조장하는 가짜정보에 과학적인 정보로 맞대응” 등 보건당국의 대응과 소통 방식에 대한 의견을 주기도 했고 - 올바른 손씻기와 기침예절의 효과를 알리는 행사, 해외감염병 예방 홍보 등 현장참여 캠페인도 다수 진행했다.

이번에 모집하는 질병관리본부 국민소통단 4기는 질병예방과 건강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거주자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된 소통단은 내년 3월까지 활동할 예정으로 국내 거주 외국인도 신청 가능하다.

희망자는 질병관리본부 누리집 및 사회연결망서비스를 통해 2월 19일부터 3월 9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고 면접을 통해 최종 50인을 선정한다.

4기 소통단원은 위촉 후 4월 1일 부터 본격 활동할 예정이며 우수 활동 소통단원에게는 연말 질병관리본부장상도 수여된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국민소통단은 감염병 위기상황 시 주요 질병관리정책 시행에 앞서 국민 입장과 의견을 가감 없이 전달하는 가교역할을 담당해줄 분들”이라 설명하며 “국민소통단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또 반영 될 수 있도록 노력해 갈 예정이며 소통단원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올바른 질병예방 정보가 더 많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금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노익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금천뉴스 서울특별시 금천구 금하로 793, 113,114호 (시흥동 벽산 1단지상가)  |  대표전화 : 02-803-9114  |  팩스 :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민주
등록일 : 2011.10.28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4923   |  발행인 : 배민주   |  편집인 : 노익희
Copyright ⓒ 2011 금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cn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