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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40 금천구 민주당 후보공천 내홍[內訌]3월4일 인재영입 최기상 전 판사 금천여론 조사실시
진홍  |  gcn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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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06  11: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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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뉴스 진홍기자]  국회의원 선거일이 40여일 앞으로 가까워지면서 금천구 민주당의 후보 선정과정이  내홍[內訌]을 겪고 있다.  현역의원 불출마와 전략공천지역 선정 등의 돌발 상황이 생기면서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월21일 회의에서 이훈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서울 금천구를 전략지역으로 결정했다.
  금천구 민주당 관계자는 “2000년이후 후보 간에 네거티브 고소고발로 낙마 또는 공천을 받지 못해 전략공천을 한 경우가 심해지고 있다”며 “참으로 한심하고 어리석다”며 “정치꾼들은 반성해야 한다”고 했다.
  금천구 과열 선거 분위기가 고려된 것인지 지난 26일 민주당 안에서는 금천구 민주당 후보공천에 금태섭 의원과 서울 강서갑에서 공천경쟁을 벌이는 김남국 변호사의 금천구 전략공천설(說)이 제기됐고 민주당이 20번째로 인재영입 한 최기상 전 부장판사의 금천구에 전략공천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 판사는 전남출신으로 ‘전국법관대표회의 의장’ 출신인 우리법연구회 출신이다
  민주당 전략공관위와 최고위원회가 금천구를 놓고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3월 4일 최기상 전 판사의 금천구 인지도 조사가 진행되면서 금천구 민주당 후보 공천은 전략공천으로 가닥이 잡혀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분위기다. 
  금천은 서울에서 전통적으로 민주당에 유리한 지역 중 하나다. 당초 현역 의원(이훈), 전직 의원(이목희), 전직 구청장(차성수), 정치 신인(조상호) 간 치열한 경선이 예상됐지만 이훈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전략지역으로 결정되어 당내 기류를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다.   일각에서는 인재영입 후보의 금천구 전략공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지난 24일 이근형 당 전략기획위원장은 "김 변호사는 우리 당이 찾고 있는 청년 인재"라며 "명확히 정해져 있지 않으나 금천구 지역도 검토할 수 있는 지역 중 하나"라고 밝힌 바가 있어 관심이 더 집중되고 있다.
  당초 비례대표 출마가 유력했던 영입인사를 지역구로 배치한다면 예비후보들의 반발이 예상되기도 하다. 이에 일부 금천구 예비후보는 “전략공천에 주민들이 분개한다”고 했다.
 주민이 전략공천을 원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는 당원들과 금천구 예비 후보에 비해 보다 참신하고 능력있는 후보를 기대하는 당원도 있어 당내 기류를 가늠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기존 선거 운동중인 예비후보들의 반발도 만만찮을 것으로 보여 경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조만간 있을 공천관련 결과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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