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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에서 만나는 '생태전환교실'서울시 교육청, 기후 위기극복-지속가능한 미래 위한 '생태전환교육' 진행
민주  |  gcn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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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19  09: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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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 X" 게임을 통한 학습 "생태전환교실" 학습 모습.

[금천뉴스 민주기자] '생태전환교실' 첫 대면 수업 서울시 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생태전환교실'이 코로나19로 온라인 교육을 하다 6월 8일 중1 등교 개학과 함께 금천구 시흥중학교와 관악구 성보중학교에서 동시에 열렸다. 
  서울시 교육청은 제2기 조희연 교육감 시대가 출범하면서 공약으로 내걸었고, 2020 생태전환 추진 계획과 서울특별시 교육청 학교환경교육진흥조례 등에 근거하여 '생태, 환경 교육'이 '생태전환교육'이라는 이름으로 태어났다.
지난해부터  전담 장학사를 배치하고 예산을 확보하여 본격적으로 기획, 추진되고 있다.
 이날 금천구 시흥중학교에서 제갈영 초록교사가 강의실에 있는 가전제품들의 대기전력을 측정을 하며 에너지 교육을 하고, 'O, X' 팻말을 이용하여 퀴즈를 푸는 등 재미있게 교수, 학습이 진행 되었다.
  관악구 성보중학교 학생들은 "그레타 툰베리"의 유엔 연설 장면 스웨덴의 환경 소녀, 그레타 툰베리가 유엔 기부변화정상회의 참석하여 기후위기 극복에 대하여 절규하는 연설 동영상을 시청했다.
2018년 스웨덴의 '그레타 툰베리'라는 소녀가 매주 금요일에 스웨덴 의회 앞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요구하는 1인 시위가 전 세계에 알려지면 전 세계 많은 학생들이 이 운동에 동참하였다. 지난해 유엔총회에서 그레타 툰베리는 유엔기후행동정상회의에 참석하여 세계 정상들을 향해 외쳤다.
  지난해 9월 26일 서울시 교육청이 서울시와 함께 '생태문명 전환도시 서울'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기후위기의 가장 큰 피해자는 우리의 어린이, 청소년이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모든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할 때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적 전환에 집중하겠다"라고 선언한 바 있다.
 올해부터 중학교 자유학년제에 운영에 있어서 '생태전환교실'을 도입하겠다는 것이다.
희망하는 학교의 신청을 받아 '생태전환교실' 운영 우수 민간단체를 선정하여 생태전환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사업을 추진할 민간단체로는 공모를 통하여 '자연의벗연구소'가 선정되었다.
코로나 19로 '생태전환교실' 운영도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하다가 지난 8일 중학교 1학년 개학에 맞추어 성보중학교와 시흥중학교를 시작으로 '생태전환교실'이 처음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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