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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37번 확진자 발생... 1주일에 4명 확진독산1동과 3동 거주... 가족간 확진 등 무증상 감염도
진홍  |  gcn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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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0  14: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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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뉴스 진홍기자] 코로나19 금천구 37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7월13일 금천구 34번 확진자 발표 이후, 가족 간 감염 등으로 1주일 사이에 확진자가 4명이 나왔다.
 18일 0시 현재 금천구 자가격리자는 243명으로 국내접촉자 27명 해외입국자 216명이다. 
 7월 18일 금천구청은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관내 37번째 확진자 발생 소식을 신속히 알렸다.
 금천구 37번째 확진자 A 씨는 독산3동 주민으로 36번 확진자의 동거가족(배우자)으로 무증상 감염자로 확인됐다. A 씨의 자녀(1명)도 같은 날  금천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19일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아울러 현재 금천구재난안전대책본부(02-2627-1971~6)는 확진자 동선 등 자세한 내용에 대해 확진자의 최초 인지(검사) 기관인 구로구 보건소의 심층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금천구 동선에 대한 역학조사(현장 CCTV 확인 등)를 거쳐 신속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천구 36번 확진자 B씨는 강남구 소재 직장인으로 37번 확진자의 동거가족(배우자)으로 17일 증상이 발현해 7.18. 고대구로병원 선별진료소에 검사를 받고 같은 날 오후 1시 30분 확진(양성) 판정 됐다.
  금천구 35번째 확진자 C 씨는 독산1동 주민으로 동거가족은 없는 상태다.
 금천구 34번 확진자와 접촉한 무증상 감염자로 확인됐다.
 7월 18일 C씨는 고대구로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당일 오후 7시 확진(양성) 판정을 받았다.
 금천구청은 그를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한 뒤 거주지에 대한 방역 소독을 시행했다.
 아울러 현재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 중이며, 세부 동선과 접촉자 등은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재안내하겠다고 설명했다.
 금천구 34번 확진자는 13일 금천구에서 34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34번 확진자 D씨는 지난 2일 증상이 처음 나타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12일 금천구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현재 34번 확진자를 상대로 감염경로를 확인 중이며 동거가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 당국은 D씨의 열흘 간의 행적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금천구는 D씨를 은평성모병원으로 이송했고, 동선 등은 이후 역학조사 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천구는 35번째 확진자를 포함하여 일부 확진자의 동선 공개다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확진자의 부정확한 진술과 현재까지 확인된 각종 지표와의 불일치 등으로 역학조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구는 최대한 신속히 역학조사를 완료하여 동선을 즉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19일 0시 현재 전국적인 당일 국내 감염자는 21명으로 서울과 광주에서 각 10명, 대전에서 1명으로 21명이 확진되고 해외유입은 13명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국내 확진자는 1만374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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