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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내일포럼, 포스트 코로나 시대....박옥수 목사, [교회와 목회자의 역할] 방향 모색
민주  |  gcn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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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9  11: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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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뉴스 민주기자]  금천교회 박옥수 목사(기독교지도자연합 설립자)가 7월21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0 내일포럼 Tomorrow-포스트 코로나 시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행사에서 ‘교회와 목회자의 역할의 [세션2]’을 강연해 주제를 함께 고민하고 방향을 모색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박옥수 목사는 “요즘 교회가 성경을 가르치지 않고, 성경에 나온 정확한 죄 사함을 가르치지 못하고 있다”며 1995년에 LA에 갔는데 마약을 하는 엔디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1996년 엔디친구들 28명이 여름방학 기간에 한국으로 찾아왔고 이듬해에 56명, 2001년에는 500명의 학생들이 참석하면서 그때부터 청소년단체 국제청소년연합(IYF)의 탄생을 설명하고  2009년 북경 공산청년당 간부와 청소년들에게 이틀간 강의했던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청소년 캠프에 참여한 많은 청소년들의 행복 가득한 변화를 시작으로 ‘교회와 목회자의 역할’을 강조했다.
 박 목사는 “특정 교단을 떠나 예수님의 이름으로 연합하고, 구원의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불안해하고 고통 받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복음을 전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고 했다.
  또한, 박 목사는 코로나19를 극복한 이후 우리에게 더 큰 축복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과거에도 페스트와 같은 큰 전염병이 있었지만,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신다”고 말한 박 목사는 “코로나로 어려운 것이 사실이지만, 우리가 마음을 겸비하게 하고, 신앙을 하면 반드시 하나님은 우리에게 더 큰 축복을 주신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은 ‘코로나19, 기독교 세계 교류의 문 열다’를 주제로 기쁜소식선교회 임민철 총회장의 발제로 문을 열었다. 이어 미국 하나님의 교회 비숍이자 유네스코 글로벌 교육위원 호아킨 페냐 목사와 잠비아 종교부 고프리다 수마일리 장관이 영상으로 ‘목회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진 [세션2]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와 목회자의 역할’에 대한 기독교지도자연합 설립자 박옥수 목사의 발제가 있었다. [세션3]에서 ‘주님과 우리의 마음이 연결되는 것처럼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어떻게 온라인 시대를 지혜롭게 넘어갈까요?’ 등의 질의 응답이 진행되었다.
  호아킨 페냐 목사는 “지금 이 시대는 전 세계로 화목의 말씀인 복음이 전파되어야 할 때”임을 , 고프리다 수마일리 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사람들에게 평화와 위로가 절실한 시점”임을 강조했다. 또한 “이러한 때에 기독교 목회자들이 의료 전선에서 싸우는 종사자들, 코로나19와 싸우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희망을 줘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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