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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97번째 확진자96번 확진자 가족 등 19명 접촉...
진홍  |  gcn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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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13  10: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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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뉴스 진홍기자] 금천구에서 코로나19의 97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97번재 확진자는 타지자체 소재 직장인으로 10월1일 근육통 등의 증상이 발현해 10월5일 확진판정을 받은 시흥5동 주민이다.
동서가족은 동생 1명과 매제 1명 총 2명으로 5일 코로나 19 검사를 실시했다.
현재 97번 확진자는 격리병상으로 이송됐으며 거주지에 대해 이송 즉시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시흥2동 거주자인 96번째 확진자의 경우 여러 사람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월1일 확진 판정된 96번 확진자는 지난 9월30일 확진받은 안양 200번 확진자의 직장동료로 추정하고 있으며 9월10일부터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파악하고 9월8일부터 10월1일까지의 동선을 공개했다.
  공개자료에 따르면 확진가는 직장과 대부분의 활동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가족과 식사를 했다. 동거가족 5명이 접촉되었고, 18일 처갓집을 방문해 비 동거가족 6명을 접촉을 했다. 19일에 4명을 더 접촉했다.
  그리고 26일 다시 처가를 찾아 기존 접촉자 2명을 다시 만났고, 오후에는 비동거 가족 4명과 추가로 접촉해 총 19명과 접촉했다. 추석전 가족모임을 통해 총 19명의 접촉자가 발생함에 따라 보건당국은 독거가족 5명과 비동거 가족 접촉자 14명 모두 음성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라고 전했다.
  10월 10일 0시 현재 금천구 코로나19 확진자는 97명으로 90명이 완치되고 6명이 치료중이며 1명이 사망한 상태다. 자가격리자는 247명으로 국내접촉자는 43명이며 204명은 해외입국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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