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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1동 새마을금고, 고령의 예금주 피해 막아5천만 원 보이스피싱 사기 예방, 김지현 대리 기지 돋보여
민주  |  gcn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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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13  1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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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뉴스 민주 기자] 독산1동 새마을금고(이사장 안영식)에서 고객의 예금이 보이스 피싱으로 입을 수 있는 피해를 막아 화제가 되고 있다.
  보이스 피싱 피해를 막은 김지현 대리의 기지로 고객의 피해를 예방한 사례가 뒤 늦게 알려졌다.
  고령의 금고회원과 전세금반환 목적의 5천만 원 정기예금 중도해지와 관련 상담을 진행하다 이상한 점을 인지한 김 대리가 실무책임자 신희준 상무에게 이를 보고한 후 112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김 대리는 고객이 보이스피싱에 속아 예금을 해지하려 한다고 판단하고, 예금해지 상담을 하던 고객에게는 경찰과 함께 인출한 현금을 호송해드리겠다고 유도했고 경찰과 함께 탐문한 끝에 보이스피싱 사기임이 확인됐다.
  금천경찰서는 김지현 대리에게 29일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와 함께 안영식 이사장에게도 포상을 실시했다.
  안영식 이사장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을 항상 시행하고 있다”며 “회원과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새마을금고라는 점에서 직원들의 노력이 고객의 예금을 보호하는 결과를 낳았다.”면서 “회원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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