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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적재적소에 편성, 전시성 예산 꼼꼼히 살필 것”인터뷰- 금천구의회 윤영희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민주  |  gcn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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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15  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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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뉴스 민주기자] #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임하는 소감과 각오는,
 
  모든 정책과 사업은 예산에서 시작되어 예산으로 귀결되듯 주요 정책이나 사업들도 예산에 의해 구체화 되는 만큼 매우 중요하다 할 수 있다.  금천구의 한해 살림살이를 심사하고 결정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통한 경험과 민생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꼈던 주민과의 소통 등을 토대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고 반영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또한 심도 있는 논의와 토론을 거쳐 철저한 심사를 통해 구민의 혈세인 예산이 적재적소에 사용될 수 있도록 예결위 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
 
# 금천구 예산안에 대한 심사방향과 중점을 둘 부분은,
 
  우리 금천구의 2021년도 예산안 규모는 총 5,457억원으로 전년대비 177억원이 증가하였다. 분야별로 사회복지 예산이 2,793억원, 교육 분야 127억원,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 32억원 편성 등 코로나 19로 인해 많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위한 분야의 증가가 뚜렷하다. 
  원치 않은 코로나 19로 인해 국내외 경제 좋지 않고 그에 맞물려 국내 노동조건과 일자리 창출은 어느 때보다 힘든 때이다. 코로나로 인한 경제적· 심리적 위축은 우리 금천구에도 예외는 아니어서 우리 금천구에 맞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이우선시 되어야 한다 생각한다. 또 구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 SOS확충 등 민선 7기의 역점사업의 마무리를 위한 예산도 편성되어 있어 투자가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편성되어 있는지 꼼꼼히 살펴볼 것이며 전시성 예산이 있다면 과감히 삭감하는 등 낭비되는 예산이 없도록 심혈을 귀울일 것이다.
 
# 동료의원들과 집행부에 하고 싶은 말은,
 
  적극적인 재정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에 예산안 심사를 함께 펼칠 선배 동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님들 모두 예산 심의에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지혜와 노력을 한데모아주시길 부탁드리며 2021년 예산안이 구민의 입장에서 효율적으로 편성될 수 있도록 진지하고 심도 있는 논의와 심의를 당부 드린다.. 
  집행부에서도 코로나 19로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성의 있는 자료와 답변을 주시기 바라며 우리 의회와 함께 건전재정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
 
# 정치 입문 계기는,
 
“금천구에서 30년 넘게 살면서 13년동안 금천구 구민 기자활동을 했다. 평소 지역에서 자원봉사활동을 꾸준히 하면서 가난과 시대적 어려움으로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들을 위해 한글을 가르치고 나아가 질 높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며 일상생활에서 요구되는 기초적인 능력뿐 아니라 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한 교육 및 학력취득 기회를 제공하는 성인문해교육을 꾸준히 해왔다. 우연한 기회에 ‘국민의힘’으로부터 정치 입문의 기회가 주어졌고 6.13지방선거에서 금천구 최초 선출직 여성 구의원으로 당선되어 엄마의 마음으로 구민을 위한 생활정치를 펼치는 일꾼으로 열심히 뛰고 있다.”
 
# 마지막으로 구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지역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다 구민 여러분의 지지와 소중한 표로 금천구 최초 선출직 여성의원으로 구민을 위한 생활정치를 펼치는 일꾼으로 감사하며 열심히 뛰고 있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엄마의 마음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 구민들의 세금이 적재적소에 잘 사용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필 것이며 구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여성의원으로 자리할 것이다.
  코로나 19로 일상에 다양한 어려움이 있겠지만 지금까지 잘 견뎌내신 것처럼 끝까지 잘 이겨내시리라 믿고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항상 공부하고 노력하는 의원, 발로 뛰는 여성으로 최선을 다하리라 약속드린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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