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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길... 조심, 또 조심 갑자기 굵어진 눈발에 퇴근 ’안간힘’최강 한파... 내집앞 눈은 내가 치워야
민주  |  gcn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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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12  14: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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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의 다리'는 경사진 언덕길이어서 이 길을 지나던 차들이 오르막 눈밭에 갇혔다. 사진은 급기야 운전자들이 하나둘 차에서 내려 서로 밀어주고 도와 주는 모습이다.
 [금천뉴스 민주기자] 예보는 됐지만, 1월6일 저녁 7시경 폭설이 내렸다.
 올해 최강 한파에 갑자기 눈이 너무 많은 내렸다.
 곳곳에서 멈춰선 차들. 아슬아슬하게 피하는 차들. 눈 덮인 도로 위로 뒤엉킨 퇴근길이 됐다. 
  주로 사거리를 중심으로 차들이 오도 가도 못하는 상황이 됐다. 
  차들이 눈으로 도로가 미끄러워 멈췄다 가다를 반복했다. 한 자리에서 30분 정도 차에 갇혀 있었다.
  금천구 가산동 '수출의 다리'는 경사진 언덕길이어서 이 길을 지나던 차들이 오르막 눈밭에 갇혔다.
  아무리 밟아 봐도 헛바퀴만 돌 뿐이었다. 급기야 운전자들이 하나둘 차에서 내려 서로 밀어주고 도왔다.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들도 내려 차를 밀었다.
  갑작스럽게 굵어진 눈발에 퇴근길이 엉망이 됐다.  
  눈 덮인 도로가 얼어붙기 전에 내 집 앞의 눈은 내가 치워야한다. 
  얼은 눈길에 빙상 사고가 나지 않도록 각자의 각별한 노력과 도로 관리가 필요한 때이다. 
  눈이 완전히 녹기 까지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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