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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의회, 2021년은 열일하는 의회로 거듭나...회기일수 연장 등 2021년 새해 달라지는 의정활동 기대
민주  |  gcn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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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12  1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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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뉴스 민주기자]  금천구의회(의장 백승권)는 내실 있고 효율적인 의정 활동을 위해 연간 회기일수를 늘리고, 행정사무감사를 제2차 정례회에 실시하는 내용의 2021년도 연간 회기운영계획을 새롭게 수립하였다.
   2021년 회기운영 계획은 정례회와 임시회를 합해 총 6회 93일 실시할 예정이다. 2020년 회기일수 대비 29일 증가한 것으로 작년에 코로나19로 회기일수가 축소된 것을 감안하더라도 개원 이례 역대 최고로 증가한 수치이다.
  이 같은 회기일수 증가는 각 상임위원회 의정활동 시 ‘1일 1개국’으로 의사일정을 편성하여 주요업무보고, 예산안, 조례안 등 각종 안건들을 더욱 폭넓게 검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계획안의 핵심은 집행부 대상의 행정사무감사 실시 시기 변경이다. 그 동안 매년 6월 제1차 정례회 때 실시돼 사업초기단계로 당해연도 추진정책과 사업에 대한 실효성 있는 감사가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를 보완하고 예산안 심의와 연계하기 위해 제2차 정례회 때로 변경키로 했다. 
   이에 따라 제2차 정례회 일수는 당초 23일에서 33일로 10일 연장되고, 개회 일자도 종전 11월 25일에서 11월 18일로 앞당겨진다.
   매년 제2차 정례회 때 실시했던 업무보고도 10월 임시회 때 실시한다. 앞으로 금천구의회는 제2차 정례회 기간에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의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달라진 계획안에 따라 ‘금천구의회 정례회의 등의 운영에 관한 조례’를 일부개정 할 예정이다. 또한 작년 제2차 정례회 때부터 구정질문에 일문일답 방식을 처음 도입한 금천구의회는 좀 더 내실화된 구정질문 운영을 위해 일문일답 질문시간을 10분 늘리는 등 회의규칙도 함께 보완할 것으로 보인다.
   백승권 의장은 “2021년 달라지는 회기운영을 통해 금천구의회가 더욱 왕성하고 심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32년 만에 전부개정 된 지방자치법에 맞춰 주민들을 위한 진정한 지방자치의 시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금천구의회가 앞장서 의미 있는 변화의 첫걸음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의회 의사팀(2627-275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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