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뉴스
문화
금천구 등 서남권 4개 자치구 ‘안양천 명소화 온라인 협약 체결’12일, 금천·구로·양천·영등포 협약 체결
노익희 기자  |  gcns05@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1.12  16:47: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12일에 열린 안양천 명소화 온라인 협약식에서 유성훈 구청장을 비롯한 서울 서남권 자치구청장들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천뉴스=노익희 기자] 안양천은 경기도 의왕시 청계산에서 발원해 안양, 광명을 거쳐 서울 한강까지 총 32.5km를 흐르는 하천이다.

안양천 서울구간은 금천, 구로, 양천, 영등포, 강서구 등 서남권 5개 자치구가 나누어 관리하고 있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안양천을 서울시 서남권의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해 금천을 포함한 4개 자치구가 힘을 모으기로 하고, 12일(화) 오전 10시 30분 ‘안양천 명소화 사업’ 온라인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자치구는 금천, 구로, 양천, 영등포 4개 자치구로, 각 구는 1월 12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안양천 총 21.7km 구간에 걸쳐 사업추진, 관리 등 제반사항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4개 자치구는 협약에 따라 각 관리 구간에 장미를 테마로한 대규모 이벤트 공간(50리 물빛 장밋길)을 공동 조성해 안양천 명소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안양천 생태복원 연속성 유지를 위한 각종 사업을 상호 연계추진하고, ‘특정시설의 과다한 중복설치 억제’, ‘안양천 내 각종 시설 공유’, ‘산책로 등 보행 연속성 확보’, ‘위해식물 합동조사 및 제거’ 등 안양천 발전에 함께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금천구에 걸친 안양천은 총 6km 구간으로, 구는 안양천을 누구나 즐겨 찾을 수 있는 힐링명소로 만들기 위해 한내장미원, 농촌풍경길, 테마풍경길, 생태텃논 등 다양한 그린SOC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구는 그동안 안양천을 구의 대표적인 힐링명소로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왔다며, 안양천 명소화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한층 더 상향된 안양천의 경치와 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인접자치구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금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노익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금천뉴스 서울특별시 금천구 금하로 793, 113,114호 (시흥동 벽산 1단지상가)  |  대표전화 : 02-803-9114  |  팩스 :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민주
등록일 : 2011.10.28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4923   |  발행인 : 배민주   |  편집인 : 노익희
Copyright ⓒ 2011 금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cn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