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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도서관에서 만나는 상주작가맑은누리 작은도서관 2020년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 사업 선정, 연령별 맞춤 독서 토론, 글쓰기, 독서퀴즈, 저자와의 만남, 원화전시회 진행
민주  |  gcn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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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0  17: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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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도서관 주열람실
[금천뉴스 민주기자]  금천구 맑은누리 작은도서관이 2020년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 동안 사업을 진행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며 체육진흥공단 재원으로 전국의 공공도서관 41곳에 문인(전문작가)이 상주하여 지역 주민(아동,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문학 프로그램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문인의 창작활동을 통해 해당지역의 문학 수요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금천구는 1995년 개관한 맑은누리 작은도서관을 2017년 9월 독서인구 증가와 함께 발맞추어 주민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금천구 직영 작은도서관으로 전환하고 이듬해인 2018년 3월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운영 중이다. 
  13,000여권 연령별, 주제별 도서와 주열람실, 동아리방, 보존서가와 함께 멋진 풍경을 감상 할 수 있는 옥상 테라스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맑은누리 작은도서관은 ‘중도입국자녀 한국어멘토링’, 다름 존중 상호 인식 대선 프로그램인 ‘모여라 지구촌’, 책과 음악이 있는 ‘특별한 책읽기’ 등의 문화다양성 특화 프로그램과 온가족, 영유아, 어린이, 청소년, 성인, 어르신의 연령층별 프로그램을 기획 · 운영하여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받고 있다. 
또한 그동안 금천구에서 만나볼 기회가 적었던 유설화, 채인선, 정은숙 등 유명 작가를 초빙하여 북콘서트, 저자와의 만남을 운영하였으며 2019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선정되어 매달 정란희, 박혜선 작가 등과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진행했었다.
  이번 맑은누리 작은도서관 상주작가로 공개 채용된 김성진 작가는2010년 제1회 KB창작동화공모전 최우수상과 한국안데르센상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2012년 창비 좋은 어린이책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엄마 사용법』으로 이미 명성이 높은 작가로 2015년 일본과 중국에도 출간된바 있다. 이후 전국 각지에서 한 권의 책으로 선정 되며 도서관과 학교 등에서 ‘길 위의 인문학’, ‘저자와의 만남’ 등의 강연을 하고 있는 희망섭외 1순위 작가이다. 그 밖에도『사자와 소년』,『초콜릿벌 초코비』등을 출간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금천구 맑은누리 작은도서관은 관내 꿈꾸는 작은도서관과 본 사업의 협업을 통해 지역의 문학 수요자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주민의 문학 향유의 기회를 확장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할 계획이다.
어린이집 원아 대상 ‘작가 아저씨와 책읽기’와 중고생 대상 ‘청소년 독서교실’, 성인 대상 ‘도서관 여행자’, 노년층 대상 ‘인생 쓰기 수업’, ‘원화 전시회’, ‘북콘서트’, ‘저자와의 만남’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상주작가 지원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문학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맑은누리 작은도서관은 월요일~금요일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하지만 현재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6월 14일까지 임시 휴관한 상태이다.
 문의 맑은누리 작은도서관 (2104-5649), 금천구청 문화체육과(2627-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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