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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아파트서 동파 추정 누수…주민 불편
진홍  |  gcn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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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28  1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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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동의 한 아파트에서 동파로 추정되는 누수가 발생해 아파트 계단 복도로 물이 쏟아 내려고 있다.

 [금천뉴스 진홍기자] 금천구 시흥동의 한 아파트에서 동파로 추정되는 누수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13일 밤 10시쯤 금천구 시흥동의 한 아파트에서 소화설비 배관이 터졌다. 날씨가 풀리면서 한파로 얼었던 배관들이 녹아 터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물이 계단을 타고 흘러 주민들이 복도로 쏟아진 물을 치우는 등 불편을 겪었다. 
 꼭대기 층에 있던 소화설비 배관이 터지면서 물이 샜다. 
 시설 관리자자는 "(배관이) 얼어 있다가 날씨 풀리니까 얼어있던 부분이 녹아서 터진 것"이라고 했다.
 한 주민은 "수건이나 담요 같은 걸로 막아서 물이 바로 내려갈 수 있게 하고 제가 한번 나가서 쓸고 옆집에서 한번 나와서 쓸고 했다"며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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