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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부터 서울특별시장보궐선거 선거운동 시작유권자는 말(言), 전화, 인터넷·SNS·문자메시지 이용 선거운동 가능, 비방·허위사실을 SNS로 공유하거나 퍼 나르는 것은 위반될 수 있어
민주  |  gcn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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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02  17: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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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구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7일 실시하는 서울특별시장보궐선거에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자는 누구든지 선거운동 기간인 3월 25일부터 4월 6일까지「공직선거법」(이하 ‘법’)에서 제한되지 않는 방법으로 자유롭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후보자와 그 배우자, 선거사무장, 선거사무원 등은 어깨띠, 윗옷, 표찰, 기타 소품을 이용하여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또한, 법에서 정한 방법으로 인쇄물, 시설물, 공개장소 연설, 대담, 언론매체 등을 이용한 선거운동도 가능하다.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일반 유권자는 인터넷·전자우편(SNS 포함)·문자메시지를 이용하여 선거운동이 상시 가능하며, 선거일을 제외하고 말(言)이나 전화로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수 있다.
   후보자와 일반 유권자가 할 수 있는 주요 선거운동 방법은 다음과 같다.
▣ 후보자의 주요 선거운동 방법
 < 인쇄물·시설물 이용 >
  ▲선거벽보와 선거공보를 작성하여 선관위에 제출하면, 선관위가 지정된 장소에 선거벽보를 붙이고 매 세대에 선거공보를 발송한다. ▲후보자, 후보자의 배우자와 직계존비속, 후보자와 함께 다니는 선거사무장·선거사무원 등은 후보자의 명함을 배부할 수 있고, ▲선거구안 읍·면·동 수의 2배 이내에서 현수막을 게시할 수 있다.
 < 공개장소 연설·대담 >
  ▲후보자와 선거사무장·선거연락소장·선거사무원(이하 ‘후보자 등’) 또는 후보자 등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 중에 지정한 사람은 자동차와 확성장치를 이용하여 공개장소에서 연설·대담을 할 수 있고, ▲후보자 등은 다른 사람이 개최한 옥내모임에 일시적으로 참석하여 연설·대담을 할 수 있다.
 < 언론매체·정보통신망 이용 >
  ▲광역단체장 선거에 한하여 신문광고와 방송광고를 할 수 있고, ▲단체장 선거에 한하여 TV와 라디오를 이용한 방송연설을 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선거에서 후보자는 ▲인터넷언론사의 인터넷홈페이지에 선거운동을 위한 광고를 할 수 있으며, ▲자동 동보통신의 방법으로 문자메시지를 전송하거나 전자우편 전송대행 업체에 위탁하여 전자우편을 전송할 수 있다.
▣ 유권자의 주요 선거운동 방법 및 유의사항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유권자는 ▲말(言)이나 전화로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수 있고, ▲인터넷·전자우편(SNS 포함)·문자메시지 이용하여 선거운동을 할 수 있으며, ▲후보자의 자원봉사자로 참여할 수도 있다.
  다만,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인쇄물, 시설물 등을 배부·설치할 수 없고 ▲어깨띠, 모양과 색상이 동일한 모자나 옷, 표찰, 피켓, 그 밖의 소품을 활용하여 선거운동을 할 수 없고, ▲자원봉사의 대가로 수당이나 실비를 요구하거나 받을 수 없으며,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하거나 SNS 등에 게시할 수 없다. ▲후보자 비방이나 허위사실이 적시된 글을 SNS로 공유하거나 퍼 나르는 경우도 법에 위반될 수 있다.
  한편, 이번 서울특별시장보궐선거에서 처음 선거권을 갖는 18세 유권자(2003년 4월 8일 이전 출생자)가 선거운동을 하는 경우, 그 행위 시에 선거운동이 가능한 만 18세가 되어야 한다.
  금천구선관위는 이번 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모두가 선거법을 준수하는 가운데 정당과 후보자는 정책으로 정정당당히 경쟁하고, 유권자도 공약과 인물을 꼼꼼히 따져보고 선택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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