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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거리두기 4단계-서울시립미술관 관람인원 6600명 삭감전예약자만 입장 가능... 주간 9405명, 서소문본관 240→160 북서울 170→100 남서울 75→25
김정기  |  theart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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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15  09: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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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전경
 서울시립미술관(관장 백지숙)이 지난 12일부터 2주간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에 따라 회차당 관람인원을 조정한다.
이에 주간단위 관람객이 총 1만6005명에서 6600명 줄어든 9405명으로 바뀐다. 
미술관은 시설면적 6제곱미터당 1명 기준에서 2·3단계에서는 50%까지 입장할 수 있었지만 4단계에선 30%까지만 입장할 수 있다. 
서울시립미술관은 4단계 기준에 맞춰 서소문본관, 북서울미술관, 남서울미술관 등 3관의 회차당 관람인원을 기존 총 485명에서 총 285명으로 하향조정했다. 
서소문본관은 기존 240명에서 80명이 줄어든 160명을, 북서울미술관은 기존 170명에서 70명이 줄어든 100명을, 남서울미술관은 기존 75명에서 50명 줄어든 25명으로 감소됐다. 
회차당 관람인원이 줄어들지만 운영회차는 현재와 동일하게 유지된다. 다만 오는 12일부터 사전예약자만 입장이 가능한다. 이에 주간단위 관람객은 총 1만5040명에서 6600명 줄어든 9405명으로 바뀐다. 
서울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수도권 방역조치 조정에 따라 사전예약제를 통해서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며 "코로나19 재확산이 줄어들 수 있도록 관람시 방역수칙도 철저하게 이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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