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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싸우다. Fighting CANCER .- 1 ( 김문경 의학박사 방사선종양학과 전문의 금천수요양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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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26  22: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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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경 원장
안녕하십니까?
전국에서 인터넷으로 혹은 신문 지면으로 금천신문을 구독하시는 독자여러분 그리고 가까이에 금천신문을 사랑해 주시는 금천구민여러분, 코로나19로 무척 힘든 시기에 당사는 금번 2021년 하반기 부터 금천수요양병원 김문경 원장이 번역한 '암과 싸우다(Fighting Cancer)'를 연재하기로 하였습니다. 
  여러분의 건강관리와 건강지식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되어 연재하는 만큼, 여러분의 많은 애독을 기대합니다.
  참고로 의료관련 내용을 번역하여 연재하므로 독자여러분께서 '암과 싸우다(Fighting Cancer)'를 애독하시면서 궁금한 사항이나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있으면 언제든지 gct@hanmail.net 혹은 02-803-9114로 문의하시면 성실히 도와드리겠습니다.
 특히 본 연재는 의료 면책조항이 있어 본 연재에서 얻게 되는 정보는 일반적인 정보 목적으로만 사용됨을 알려드립니다. 개인은 항상 이 내용에서 제안한 내용을 실행하기 전에 의료진을 만나 적절한 의료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각호의 연재에 기술된 자료의 적용은 독자여러분의 재량에 달려 있으며 의료진의 도움 없이 진행된 모든 행위는 전적으로 자신의 책임입니다. 여러분의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
                                  <편집자 주>
 
   '암과 싸우다(Fighting Cancer)를 연재하며
 
현재 암치료의 큰 주류는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의 세가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암세포 사멸의 목적으로 하고 암의 부하를 줄이기는 하지만, 정상세포도 같이 손상되며 신체에 마이너스 효과를 일으켜 결국엔 정신력 및 체력저하로 수렴되는 상황이 옵니다. 
  이는 결국 면역체계를 크게 저하시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수술 방면에서는 내시경 수술이 도입되어 수술 후 마로 돌아다닐 수 있는 방법이 보편화 되었고, 방사선치료도 감마나이프, 강도조절방사선 치료(IMRT), 양성자치료 같은 주위 정상조작의 방사선 조사를 최소화함으로써 부작용을 줄이는 방법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항암치료도 현재 표적 함암치료나 면역 항암치료 같은 새로운 치료 패턴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즉, 1세대 전통 항암제는 암세포뿐 아니라 정상 세포까지 공격해 부작용이 크고 심하면 사망할 수 있습니다. 
  2세대 표적 항암제는 암세포만을 표적으로 정해 집중공격하지만, 3세대 면역항암제는 암의 회피 기능을 억제시켜 면역세포를 활성화해 치료를 함으로써 오심, 구토, 또는 탈모 같은 부작용이 적은 대신 당뇨, 알레르기, 부종, 또는 통증 같은 부작용과 함께 치료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이것만으로는 암을 정복했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일반 암 환자가 볼 수 있는 서점에 있는 책들의 거의 대부분은 과학적 근거가 없이 막연하게 항암치료를 하지마라, 채식을 하라, 케튼식이를 하라 등등 암환자를 잘못된 한쪽 방향으로 유도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또한 어떤 책들은 의료진이 보는 책이라 일반인이 읽고 해석하기에는 너무 어렵게 느껴지는 점도 많습니다. 
  이 연재는 추상적이지 않으며, 흥미위주의 기술이 아니라 현재 암의 3대 전통적인 치료의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을 보여주며, 몸의 정상조직을 희생하지 않고 오히려 몸의 면역기능을 최대한 이끌어내 전통적인 치료와 병행하여 최대한 결과를 도출하는 방법을 기술하고 있습니다.
 
  암전문의인 번역자로서의 의견은 전통적인 치료만 너무 고집하지말고, 그렇다고 전통적인 치료를 포기하고 보완 치료만 하라는 것이 아니라. 이들을 적절하게 조화시켜 나간다면 더 나은 생존율과 삶의 질을 얻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즉, “항암”요법으로 암을 치료하는 통합종양학(integrative oncology)이라는 새로운 방향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김문경 의학박사 방사선종양학과 전문의 금천수요양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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