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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청에 무슨일이.. 금천구청 공무원 3명, 부하 女여직원 강제 추행금천구청, 공무원 3명 전부 ‘직위해제’ 경찰, 피해 여성이 고소한 2명, 조사 중 1명 추가 입건…
진홍  |  gcn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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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03  16: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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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뉴스 진홍기자]  직장 동료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금천구청 소속 공무원들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금천구청 남성 공무원 2명이 술자리에서 동료 여성 1명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금천경찰서는 7월27일 고소인이 강제추행한 혐의로 남성 공무원 2명을 고소했고, 그 자리에 같이 있었던 1명은 수사과정에서 확인할 부분이 있어 추가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금천구에서는 피의자 3명을 모두 직위해제했고, 해당 공무원들에 대한 징계는 수사결과가 나오면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자체조사 결과 추가 피해자는 없었고, 신분보호 차원에서 피해 여성 공무원이 비공개를 요청했다.    피해 여성은 지난 1일 이들 중 2명을 강제추행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고, 고소인 조사 과정에서 현장에 이들 외에 1명이 더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경찰은 나머지 1명도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추가 입건했다.  금천구청은 입건된 직원 2명을 지난 5일 직위해제했고, 지난 21일에는 당시 이들과 함께 있던 직원 1명도 추가로 직위해제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고소인 조사를 마치고 피고소인 조사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며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피의자들이 변호사를 선임해 조사를 받기로 해서, 수사에 시간이 좀 걸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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