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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통사고 감축 위한‘자동차전용도로 교통안전시설’종합개선공사중대사고 발생구간, 상습결빙, 민원지점 등 사고감축을 위한 종합개선 시행
민주  |  gcn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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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08  15: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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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뉴스 민주기자]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은 자동차전용도로의 교통사고 감축을 위해 사고위험구간 내 교통안전시설 개선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로 자동차전용도로의 안내체계를 정비하고 교통안전시설을 보강하여 자동차전용도로의 교통안전 수준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공사 대상구간은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경부고속도로, 북부간선도로, 내부순환로 등 6개 자동차전용도로, 총 27개 구간으로 공사기간은 올해 10월 23일부터 내년 1월 27일까지이다. 
 우선, 주행중 혼선으로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자동차전용도로 진출입부 등의 도로표지 노면표시를 정비하고, 운전자에 대한 안내체계를 더욱 강화한다. 
 올림픽대로 반포대교 남단 진출부 등 17개소에 주행유도선이 설치되며 도로표지도 주행유도선을 반영하여 변경된다. 
 성산대교 북단 진출로와 같이 연속된 진출부의 경우에는 도로구조에 맞추어 도로표지를 정비하는 등 총 23개소의 도로표지가 개선된다. 
또한 태양광 LED갈매기 표지 등 교통안전표지 정비, 미끄럼방지를 위한 그루빙 설치 등을 통해 자동차 전용도로의 도로굴곡, 도로결빙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하였다. 
 서강대교 강변북로 일산방향 진출부 등 6개소에 태양광 갈매기표지 등 시선유도시설을 설치하고, 강변북로 구리방향 청담대교북단 등 7개소에미끄럼 방지시설을 설치해 안전성을 높인다.  
 이번에 시행될 개선방안은 서울시에서 수행한 자동차전용도로 교통안전시설 진단 용역을 토대로 추진되며, 자동차전용도로 중대교통사고 및 사망사고 발생구간 분석, 관할 경찰서의 사고위험구간에 대한 의견 수렴, 외부 전문가 자문 등 회의 및 연구를 통해 종합적인 개선 대책을 마련했다. 
  그동안은 서울시설공단 자체점검과 민원 요청사항 등으로 자동차전용도로의 부분적인 시설 개선이 이뤄지고 있었다. 그러나 종합적인 개선을 위해 고속도로에서 시행되는 교통안전 점검 기법을 도입했으며, 대대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서울시설공단은 용역 및 사고분석 결과를 토대로 서울시, 관할 경찰서, 관할구청,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과 4회에 걸쳐 현장합동조사를 시행하여 개선안의 실효성을 검토하였고, 두차례 개최된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개선대책을 확정하였다. 
한편, 시는 출퇴근 시간을 제외한 비첨두 시간대, 야간 시간대에 공사를 시행하여 도로통제에 따른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며, 현장 점검도 시행하는 등 세심한 관리에 임한다. 공사 완료 후에는 교통사고 변화 분석을 실시하고, 추후 안전시설 보강 시 정책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 공사 시작 전 통행제한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도로전광표지를 통해 공사구간, 공사기간 등 정보를 제공하는 등 공사구간을 통행하는 운전자를 위한 안내를 실시한다. 
서울시 강진동 교통운영과장은 “이번 개선대책으로 인해 서울시 자동차전용도로의 교통안전 여건이 크게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기간 중 도로 통제가 일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나, 시민 편의를 위한 즉각적인 조치와 현장 점검 등에 더욱 힘써 불편을 최소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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