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뉴스 민주기자] 대한민국 최초의 정통 패션 아울렛,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이 1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새해맞이 패션 제안전’ 행사를 개최한다.

마리오아울렛은 이번 행사에서 ‘겨울 시즌오프 프로모션’과 ‘겨울 상품 특가전’ 및 ‘마리오 농장쌀 사은행사’ 등을 선보인다.

　우선 유명 브랜드의 겨울 시즌오프가 진행되어 마리오아울렛 1관 1층의 ‘미샤’와 ‘모조에스핀’에서는 겨울 상품을 최대 60%까지 할인해 주는 혜택을 선보인다. 1관 지하 1층의 ‘미쏘’와 원더플레이스’에서도 F/W 시즌 상품을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1관 6층의 ‘LF팩토리’에서는 ‘닥스’, ‘헤지스’, ‘마에스트로’ 등의 상품을 최대 85%까지 할인해 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마리오아울렛 3관인 마리오몰 지하 1층의 ‘안다르’와 언더아머’에서도 시즌오프가 진행돼 다양한 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이밖에 마리오아울렛에서는 새해를 맞이하여 겨울 상품 특가전을 선보인다. 1관 1층의 마리오 미니 아울렛에서는 ‘미니멈’의 블라우스, 코트, 원피스 등을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마리오몰 2층의 ‘에잇세컨즈’와 ‘난닝구’에서는 겨울 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마리오몰 3층의 ‘랩’과 ‘클라이드앤’에서도 특가전이 진행돼 겨울 의류를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마리오아울렛 2관과 3관 사이의 야외행사장인 마르페광장에서도 다양한 할인행사가 개최된다.

아우터 특가전이 전개되어 ‘블랙야크’, ‘몽벨’, ‘머렐’, ‘밀레’의 다운자켓이나 구스다운패딩을 5만원대부터 시작하는 할인가로 판매한다. 동 행사장에서는 F/W 특가전도 펼쳐져 ‘에디션’, ‘조이너스’, ‘꼼빠니아’ 등의 다양한 상품을 최대 90%까지 할인해 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마리오아울렛 홍보 담당 주홍관 과장은 “새해를 맞아 고객분들께서 그동안 보내주신 한결같은 관심에 감사하는 의미로 사은행사를 준비했다”며 “고객분들께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선보이면서 트렌드와 문화를 선도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