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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동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코로나19 현장 의료진 5명 초청...‘명심 토크 콘서트’ 진행
진홍  |  gcn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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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10  16: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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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후보가 독산동 문화정원 카페 자작나무에서 '명심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금천뉴스 진홍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월7일 금천구 독산동 소재 문화정원 카페 자작나무에서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영웅입니다'를 주제로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 명심 토크 콘서트'가 진행됐다. 
  이 후보는 "전 세계에서 완전봉쇄 없이 이정도의 방역 성과를 낸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다"고 했다.
 이 후보는 의료방역 뿐 아니라 경제.심리방역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코로나19는 공동체 전체 위기기 때문에 3가지 접근 방향이 필요하다”며 “당연시 하는 의료 방역 뿐 아니라 경제 방역도 주력해야 한다. 방역을 하다보면 봉쇄, 제한, 억제 비용이 든다”고 했다. 이 후보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전선에 있는 의료인들과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영웅입니다' 라는 제목으로 명심 토크 콘서트를 갖고 "정부도 역할을 했지만 국민과 우리 의료진들의 힘으로 잘 견뎌온 것 같다. 너무 안타깝고 힘들다"고 밝혔다.
  이재명 후보는 현장에서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현장 의료진 5명을 초청해 이들의 고충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 '타짜'로 소문이 났던 한 간호사가 참석해 '타짜' 얘기를 들은 이 후보는 앞서 불거진 첫째 아들의 '불법 도박' 논란을 의식한 듯 "나 들으라고 일부러 하는 이야기냐"고 하기도 했다.  이 후보는 현장 의료진들의 어려움을 들으며 연신 안타까운 표정으로 이들을 위로했다. 그는 간호사가 환자 돌봄은 물론 폐기물 청소, 처리 업무까지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단기면 견디겠지만 너무 장기화하니까 인내에 한계가 오고 있는 것 같다"며 "잘 견디라"고 격려했다.  
  하지만 이날 콘서트에 참여한 카메라 스태프가 코로나19(COVID-19) 확진 판정을 받아 다음 날 8일 낮 12시50분쯤 서울 선별 진료소에서  이재명 후보는 선제적으로 코로나19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받았다. 확진 소식을 접한 당시 취재에 참여한 당사 금천뉴스 기자도 고 PCR 검사를 받았다.
이 후보와 당사 기자의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확인됐다. 이 후보는 9일부터 일정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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