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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싸우다. Fighting CANCER .- 15 ( 김문경 의학박사 방사선종양학과 전문의 금천수요양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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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03  16: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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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관리(2)

 
  이 연구에서 6년 동안 220,000명 이상의 여성 건강을 추적하였습니다.20 이 연구의 종료 시점에 결과로써, 유방암 검사를 받지 않은 여성에 비해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은 여성 그룹에서 침습성 유방암의 총 발생률이 22% 더 높게 나왔습니다. (인구 10만 명의 여성 중 선별된 적이 없는 그룹의 1,564명에 비해 선별 그룹의 1,909명의 여성에서 유방암이 발생했습니다.)
 
  모든 연령대의 선별된 여성에서 더 높은 발생률이 관찰되었으며, 연구가 진행될수록 유방 조영술을 받은 그룹에서 발생률이 더 높았습니다. 
  그러나 기존의 관행적인 치료를 바꾸는 것은 어렵습니다. 
  미국 예방 서비스 테스크포스 (USP STF)가 저위험 여성에게 유방 촬영술을 더 적게 받아야 한다고 권고했을 때 2009년에 발생한 주요 논쟁에 대해 생각해보세요.21 유방 촬영술에 관련된 많은 조직이 로비를 시작하고 권장 지침 변경에 항의했습니다.
 
라이프 스타일의 치료
 
우리 모두는 항상 몸에 암세포를 가지고 있으며 암세포는 지속적으로 생성되고 있습니다. 
  담배 연기 (“타르”), 전리방사선, 바베큐 연기, 살충제, 가정용품, 산업 화학물질 및 바이러스 감염에 노출되면 암세포의 발생이 증가합니다.
 22 우리가 생존한다는 사실은 면역 체계의 덕택입니다 (노출 및 면역 기능에 대한 자세한 배경은 3장 및 4장 참조).
 
 
 
  딘 오니쉬 박사의 최근 연구에 따
르면 암의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면역 기능의 엄청난 힘을 보여줍니다.23 전립선암이 확인된 93명의 남성이 이 연구에 참여했습니다.   
  한 그룹은 단순히 “감시 대기 (watchful waiting)”를 받았는데, 이는 전립선특이항원 (PSA)을 측정하여 주기적으로 모니터링 했음을 의미합니다. 다른 그룹 (라이프 스타일 그룹)은 채식주의 식단을 따르고, 보충제 (산화 방지제)를 섭취하고, 운동을 하고 (하루에 30분씩, 일주일에 6일씩), 요가, 호흡 운동 및 스트레칭과 같은 스트레스 관리 기술을 이용했습니다. 
  12개월 후 두 그룹을 모두 평가하였습니다. 자신의 상태만 모니터링한 사람들 중 6명은 악화되어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받았습니다. 이 그룹의 전립선특이항원 수치는 평균 6% 악화되었습니다.
 
 라이프 스타일 프로그램의 남성들 중에는 아무도 아프지 않았으며, 평균 전립선특이항원이 4% 좋아졌습니다. 
  두 그룹 모두 암세포를 표적으로 하고 파괴하는 면역세포인 자연살해세포 (NK cell)의 공격성을 측정하는 혈액 검사를 통해 면역 기능을 평가했습니다. 
  혈액 검사 결과 라이프 스타일 그룹의 남성에서 자연살해세포가 7배 더 ;암을 파괴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습니다. 
  이 연구에 따르면 면역 체계를 강력하고 완전하게 유지하여 당신과 당신의 의사가 선택할 수 있는 모든 형태의 치료를 잘 받으면서, 지속적으로 암과 싸우고 좋은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능한 최고의 정보를 얻기
 
암환자와 함께 일하는 의사는 도전적인 직업을 가지고 있으며, 때로는 자신의 인생과 경력을 헌신한 치료를 선호하는 무의식적 편견을 갖게 됩니다.
  그것을 깨닫지 않으면, 환자에게 전체적인 상황이나 여러 가지 옵션을 제공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여러 차례의 항암치료, 방사선 또는 수술을 받았으나, 자신의 삶의 질을 희생하여 겨우 몇 주 또는 몇 개월만 연장된 환자를 보기란 어렵지 않습니다.
   노인 환자의 경우 가끔 치료 후 며칠 안에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며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삶의 질은 남은 수명만큼 필요하고 중요한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방사선치료를 권유할 때 종양전문의는 때때로 환자가 몇 년 내에 만성적이며 지속적인 장이나 방광의 요실금 또는 그 부위에서 2차 원발성 암을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을 과소평가하거나 무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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