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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현장을 이념의 도구로 이용... 조전혁 후보 자격없어" 강신만 후보 성명서 발표
노익희 기자  |  gcns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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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03  09: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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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신만 서울시교육감 후보

[금천뉴스= 노익희 기자]  '민주시민사회협의회' 의 강력한 추천을 받은 강신만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교육현장을 이념의 도구로 이용하는 조전혁후보야말로 후보자격이 없다'면서 성명서를 발표했다. 

 
강신만 후보는 ‘이주호, 박선영 후보에 대해 후보자격이 없다’고 주장한 조후보야말로 서울교육감 후보 자격이 없다고 밝혔다. 조전혁 후보가 주장한 “서울교육청에 편향교육신고센터 설치 .. 좌파 이념교육 바로 잡겠다”고 주장한 내용들을 지적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성명서>
 
교육현장을 이념의 도구로 이용하는 조전혁후보야말로 후보자격이 없다!
 
‘이주호, 박선영 후보에 대해 후보자격이 없다’고 주장한 조후보야말로 서울교육감 후보 자격이 없다. 
 
“전교조 명단을 공개한 그 용기, 그 소신으로 망가진 서울교육을 치료하겠습니다.”
“학생인권조례폐지,민주시민교육폐지”를 주장하고 헌법교육 강화하겠다.
“서울교육청에 편향교육신고센터 설치 .. 좌파 이념교육 바로 잡겠다”조전혁 후보가 주장한 내용들이다.
 
전교조조합원 명단일 공개한 사건을 두고 대법원에서 개인정보법 등 범죄로 판결처분을 받았다.
 
어떻게 범죄가 용기가 되고 소신이 됩니까? 이런 후보가 어떻게 학생 앞에 교육감으로 설 수 있는가?
 
“학생인권조례폐지,민주시민교육폐지”를 주장하고 헌법교육을 강화한다고 주장했다. 
 
헌법 제10조는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는 헌법정신을 이해하지도 못합니다. 헌법도 이해하지 못하는 후보가 초래할 혼란과 해악은 상상하기도 어렵다.
 
“서울교육청에 편향교육신고센터 설치 .. 좌파 이념교육 바로 잡겠다"
 
학생이 교사를 의심하게 하고 신고하도록 조장하는 것은 교육청 수장이 택할 방식이 아니다. 학교를 얼마나 불신으로 몰아가야 정신을 차리겠는가?
 
조후보가 문제를 해결하려는 방식은 매우 극단적이다.  요즘 시대에도 좌파 우파로 세상을 가르는 모습은 퇴행적이기까지하다.
 
무엇보다 유초중등 학생 앞에 서지 않은 정치인이자 교수 출신인 조 후보은 이해할 수 없겠지만, 학생 앞에 선 교사에게  좌우파 교육은 없다.
 
학생이 성장할 수 있다면 무엇이든 가져다 쓰는 것이 곧 교사의 마음이다.  학생과 교사의 마음을 모르는 교육감은 필요없다.
 
 
 - 강신만 서울시교육감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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