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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베스틸, 원전시장 공략...사용후핵연료 처리 시작
노익희 기자  |  gcns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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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18  12: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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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베스틸, 오라노티엔, 한국전력기술이 MOU를 체결했다. ©세아베스틸 제공
[금천뉴스 노익희 기자] 17일 세아베스틸은 미국 방사성물질 운반저장 업체인 '오라노티엔'(Orano TN), 한국전력기술국내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 사업 기회 발굴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세아베스틸이 국내외 원전 전문 기업들과의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원전시장 공략에 나선 것이다.
 
이번 MOU를 통해 세아베스틸과 오라노티엔, 한국전력기술 3개사는 각 사가 보유한 전문 기술 및 정보 교류, 원전사업 동반 진출 등의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오라노티엔은 건식저장 시스템 기술 제공과 공급을 한다. 세아베스틸은 건식저장 시스템의 제작과 공동 공급을 맡는다. 한전기술은 저장시설 설비를 포함한 건식저장 시스템의 인허가와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책임진다.
 
회사 측은 "국내 탄소중립 정책이 가속화되며 원전의 활용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원전 활성화를 위한 필수 과제로 '사용후핵연료 처리' 문제가 부각되고 있다"며 "현재 국내 원전의 대다수가 원전 가동 이후 배출된 사용후핵연료를 내부 저장조에 보관하는 습식 저장방식을 채택해 운영되고 있고 향후 사용후핵연료를 별도의 저장용기에 공기로 냉각시켜 보관하는 건식 저장방식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국내 원전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사용후핵연료 처리 사업분야에서 주요 공급자로서의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세아베스틸은 오라노티엔(Orano TN)으로부터 수주받은 사용후핵연료 운반·저장용기(CASK)를 올해 3월 국내 최초로 미국에 납품했으며, 2021년에는 국내 최초로 한국수력원자력(KHNP)의 고연소 사용후핵연료 운반용기 프로젝트에 참여해 SKID(운반용기 적치 제품), YOKE(운반용기 인양작업 도구) 제작 및 CASK의 열전달 시험 등 각종 평가를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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