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수도권 유일의 자연동굴인 광명동굴의 생태와 환경을 체험하고 탐방하는 금빛50플러스 금빛학교 원데이스쿨 수강생들 (사진= 김은규 기자) |
[금천뉴스 노익희 기자] 금천50플러스센터(센터장 김미성)는 50플러스 금빛학교 프로그램으로 문화해설사와 함께 하는 문화탐방 행사를 성료했다.
6월 원데이스쿨은 수도권 유일의 자연동굴인 광명동굴의 생태와 환경을 체험하고 탐방하는 '광명동굴 빛의 탐방'으로 금천50플러스센터 조혜미PM의 안내로 수강생 15명이 문화탐방에 함께 참여했다. .
| |
 |
|
|
▶금천50플러스 금빛학교 원데이스쿨 수강생들이 황금폭포의 아름다운 정경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사진= 김은규 기자)
|
금번 행사는 광명도시공사에서 참여자들을 위해 입장권을 할인해 주고 문화해설사를 지원했다. 서울 시민들에게도 폭 넓은 문화탐방 기회가 주어져 더 큰 의미가 있는 행사로 평가됐다.
한편 광명도시공사는 최근 금천수어통역센터의 청각장애인 20명에게 관람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 저작권자 © 금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