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뉴스 민주기자] 금천구서예가협회(회장 최무홍)에서는 지난 6월18일 문화탐방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 남양주 조안면 소재 다산 정약용의 자택과 박물과 그리고 묘소를 견학하고 금곡 소재 고종, 순종의 능(묘)과 서초구 내곡동 소재 태종, 순종의 능을 탐방하였다.
최무홍 회장은 "문화탐방 행사는 매년 진행하는 매우 유익한 행사"라며 "문화탐방을 통해 회원들의 지식함양의 시간이 되었으며 회원들의  서로 정보 교환의 장이 되었고 화합과 단결의 좋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