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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의회 제238회- 고영찬·도병두·이인식 의원 5분 발언이인식 구의원, “금천육교 건립해 보행약자 편의 높여야”
민주  |  gcn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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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19  20: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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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구의회 제23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하고 있는 고영찬, 도병두, 이인식 의원.
[금천뉴스 민주기자] 금천구의회(의장 김용술) 고영찬·도병두 ·이인식 의원이 9월15일 제23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고영찬 의원은 ‘장애인 복지 체계 및 종사자 처우 개선’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으며, 한 장애아동이 겪었던 일련의 사건들(2020년도 아동급식 모기기피제 혼입사건, 2022년도 언어치료사의 장애아동폭행 의혹사건)을 통해 연일 지속되는 장애인 복지 체계에 대한 문제를 지적했다. 고의원은 장애인 가정이 겪는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파악하는 한편, 장애인 복지와 관련된 사건·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구체적인 체계를 마련하고 관련 종사자에 대한 처우개선과 사기진작을 위해 집행부·의회가 함께 실질적 대책 마련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도병두 의원은 ‘인사청문회 도입과 절차 협약에 대한 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 발언을 했으며, 최근 금천구에서 임용된 시간선택제 임기제 공무원 선발이 과연 공정한 절차대로 진행된 것인가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도의원은 ‘인사청문회 도입’을 통해 임용과정을 주민과 언론에 공개하여 투명성·공정성을 확보하고 주민의 알 권리 보장에 기여하는 한편, 지방의회 검증 과정 절차를 통해 임용의 정치적 정당성 확보를 마련해 줄 것을 제언했다. 특히 집행부에 ‘인사청문 절차 협약’에 대해 검토해 줄 것을 거듭 촉구했다.
  이인식 의원은 금천육교 사용 시 보행약자(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아동 등)들이 불편을 겪거나 위험에 노출되는 등, 사실상 육교를 제대로 사용할 수 없는 문제에 대해 지적했다.
  이 의원은 "금천육교 인근에는 금천구 내 가장 많은 보행 약자들이 있으며, 이러한 보행약자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미비하다"고 말했다.
이어 “금천육교의 엘리베이터 설치가 금천구청역 복합역사 개발의 중장기 계획 등에 의해 계속 미뤄지면서 보행약자의 보행권·평등권이 침해되었다” 고 강조하며 “보행약자들의 이동권과 보행권을 보장하며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것이 더욱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육교는 보행자들의 차별이 없는 공공시설이다"며 "보행약자들에 대한 차별을 시정하고 접근성을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국가철도공단과 한국철도공사가 금천육교 엘레베이터 건설에 협조를 밝힌 만큼, 구에서도 적극행정을 펼쳐나가야한다"며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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