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뉴스
구정/시정
서울역~금천구청역 구간… 3월부터 운행 시간 약 3분 늘어KTX·일반열차 407회 운행시간 조정... 열차예매 13일부터 가능
진홍  |  gcn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2.13  16:31: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금천뉴스 진홍기자] 코레일, 선로점검·선로개량 공사 등 안전 강화 조치에 따른 서행 반영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3월 1일부터 서울역~금천구청역 구간의 열차 운행 시간을 조정한다. 
  이번 조정은 지난달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철도안전 강화대책’의 일환이다.
  열차 안전운행 강화를 위해 수도권 구간 낮 시간대 선로점검시간(1시간) 확보와 선로개량 공사에 따른 서행 등을 반영했다고 한다.  주간 선로점검 도입에 따라 작업 시간과 인접 시간대에 운행하는 경부·호남·전라·장항선 일반열차 31회의 운행 시간을 조정한다. 
  코레일은 그동안 고속선에만 실시한 주간 선로점검 작업을 일반선인 서울역~금천구청역 구간에 확대 적용하기 위함이다.
  앞으로도 일반선에 대한 주간 선로점검 작업 구간을 점차 확대해 선로를 철저하게 점검하고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또 노량진역~금천구청역 간 선로개량 공사(야간작업시간 내 진행)에 따른 열차 서행도 조정에 반영됐다. 선로 공사 구간 내 운행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사 기간 중 해당 구간을 지나는 모든 열차는 시속 60㎞로 서행한다. 이에 따라 KTX와 일반열차 407회의 운행 시간이 약 3분 늘어난다. 
지역별 수요 및 이용객 편의 등을 고려해 KTX와 일반열차 간 환승 시간대와 출퇴근 시간대 일부 열차의 운행 시간도 71회 조정했다.
조정된 운행 시간표는 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열차 예매는 13일부터 가능하다.
노준기 코레일 여객마케팅처장은 “안전한 열차운행을 위한 조치인 만큼 운행 시간 조정에 따른 고객 불편이 없도록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금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진홍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금천뉴스 서울특별시 금천구 금하로 793, 118호 (시흥동 벽산 1단지상가)  |  대표전화 : 02-803-9114  |  팩스 :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민주
등록일 : 2011.10.28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4923   |  발행인 : 배민주   |  편집인 : 노익희
Copyright ⓒ 2011 금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cn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