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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클라우드, ‘아시아 태평양 파트너 리더십 서밋’ 개최
노익희 기자  |  gcns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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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10  21: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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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뉴스= 노익희 기자] 화웨이 클라우드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2023 아시아 태평양 파트너 리더십 서밋(APAC Partner Leadership Summit 2023)’을 개최했다.

이번 서밋은 아태지역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 에코시스템 행사로, 파트너 역량 제고 및 네트워크 혁신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께 나아가고, 함께 성장한다(Go Together, Grow Together)’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화웨이 클라우드는 아태지역 파트너 생태계 강화를 위한 노력을 재차 강조했다.

화웨이 클라우드 아태지역은 올해 비즈니스 전략과 업데이트를 공유하고, 더욱 강력한 파트너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신규 파트너 프레임워크인 고클라우드(GoCloud) 및 그로우클라우드(GrowCloud)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화웨이 클라우드는 파트너와 함께 나아가고 성장하기 위해 투자와 지속적인 파트너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서밋에서는 파트너에게 다양한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강력한 솔루션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 구축을 지원하는 화웨이 클라우드 아태지역의 성공 사례도 공유됐다. 화웨이 클라우드의 솔루션과 서비스는 고객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고, 파트너가 고객 기반을 확장하며 매출 성장을 촉진해 공동의 비즈니스 성공을 실현하도록 돕는다.
 
   
▲ 정 싱윈(Zeng Xingyun) 화웨이 클라우드 아태지역 사장(사진= 화웨이 제공)
 
정 싱윈(Zeng Xingyun) 화웨이 클라우드 아태지역 사장은 화웨이의 매출 성장 목표를 발표하고 아태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클라우드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 차이나모바일 인터내셔널(China Mobile International), 오렌지 비즈니스 서비스(Orange Business Services), 휴머니카(Humanica), 융유네트워크(Yonyou) 등 주요 협업 파트너를 소개했다. 최근 몇 년 간 고부가가치 고객 수와 파트너 수익 부문에서 큰 성장세를 보인 화웨이 클라우드는 아태지역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며 디지털 전환을 추진 중인 기업에게 최고의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디지털 전환을 소개한 자우하리 오랏망운(Djauhari Oratmangun) 주중국·몽골 인도네시아 대사는 “인도네시아는 화웨이와 같은 글로벌 디지털 기업과 협력하고 있으며, 지상부터 우주까지 전 부문에서 실질적인 ICT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전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2045년까지 디지털 경제 기여도를 1조 4,300억 달러로 끌어올린다는 국가의 장기적인 목표를 달성해 국내총생산(GDP)의 20.7%가 ICT 산업에서 발생하도록 이끌 것이라고 전했다.
 
   
▲ 조이 황(Joy Huang) 화웨이 클라우드 전략 및 산업 발전 부문 사장(사진= 화웨이 제공)
  
조이 황(Joy Huang) 화웨이 클라우드 전략 및 산업 발전 부문 사장은 화웨이 클라우드의 글로벌 전략 업데이트와 더불어, 비즈니스 성장 가속화를 위해 전 세계적으로 가용 영역을 확대 중인 화웨이 클라우드의 핵심 서비스는 고객과 가장 가까운 지점에서 완전히 연결된 빠르고 안정적인 네트워크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나아가 이는 산업 전반에서 디지털화를 주도하는 강력한 파트너 생태계를 통해 트렌드를 반영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화웨이 클라우드 비전의 일환이라고 덧붙였다.
  
켄 강(Ken Kang) 화웨이 클라우드 글로벌 에코시스템 부문 사장은 올해 파트너 생태계의 지속적인 성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주요 전략과 화웨이 클라우드 파트너를 위한 혜택을 공개했다. 강 사장은 과거 화웨이의 마켓플레이스였던 쿠갤러리(KooGallery)가 제품 판매를 위한 다양한 채널을 구축해 유연한 비즈니스 모델과 새로운 시장진출 전략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개발 연구소, 개발자 커뮤니티, 온라인 실습 공간인 데브랩스(DevLabs)를 포함하는 통합 지원 시스템을 출시하고, 개발자를 육성할 수 있는 교육과 기술을 지원함으로써 개발팀과 화웨이 클라우드 간의 시너지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역설했다.
 
   
▲ 니콜 루(Nicole Lu) 화웨이 클라우드 아태지역 에코시스템 및 파트너 발전 부문 부사장(사진= 화웨이 제공)
 
니콜 루(Nicole Lu) 화웨이 클라우드 아태지역 에코시스템 및 파트너 발전 부문 부사장은 화웨이 클라우드의 신규 파트너 프레임워크인 고클라우드와 그로우클라우드에 대해 소개했다. 루 부사장은 고클라우드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 파트너가 화웨이 클라우드에 대한 역량을 기르고 인증을 획득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6천만 달러를 투자해왔으며 그로우클라우드 솔루션 파트너가 더 많은 공동 판매 거래를 확보하도록 차별화된 인센티브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실시간 미디어 스트리밍 가속화 ▲디지털 금융 ▲메타버스+웹3.0 ▲엔터프라이즈 디지털 전환 ▲이노베이션 커넥트 등 다섯 개의 연합(alliance)을 설립해 클라우드가 주도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파트너 생태계를 위한 혜택을 더욱 많이 제공할 것이라고도 말했다.
 
이번 서밋에서는 화웨이 클라우드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지능형 서비스 및 솔루션에 대한 발표도 진행됐다. 앤디 진후이(Andy Jinhui) 화웨이 클라우드 아태지역 마케팅 및 산업 발전 총괄 겸 부사장은 컨테이너, 데이터베이스, 지능형 데이터 레이크, 웹3.0, 오리진(origin) 서버 가속화, 라이브 방송 등 다양한 영역의 신규 화웨이 솔루션을 소개하며, 화웨이 클라우드를 개선하고 혁신을 주도하며 파트너 생태계 강화를 위한 화웨이의 지속적인 노력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화웨이 클라우드는 중국과 태국 클라우드 시장에서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하고, 아태지역 개발도상국 시장에서 4위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클라우드 사업자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화웨이는 전 세계 29개 지역, 75개의 가용영역(AZ), 2,800여 개의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노드에서 퍼블릭 클라우드를 운영 중이며, 데이터 현지화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화웨이 클라우드는 기업이 화웨이의 전문성과 기술로 제품과 서비스를 개선하고, 도달 범위를 확장하고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며 경쟁력을 높이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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