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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수장고 : MMCA 이건희컬렉션 27월 30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청주에서
김진  |  theart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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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15  19: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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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생광 <소떼>1076, 패널에 혼합재료 182x226,.8cm, MMCA이건희 컬렉션
국립현대미술관 청주의 ‘보이는 수장고’는 유리창을 통해 수장고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는‘수장’과 ‘전시’의 기능을 모두 아우르는 새로운 개념의 미술품 수장고이다.
  ‘보이는 수장고’는 2022년 공간 재조성 이후‘MMCA 이건희컬렉션’의 선별된 작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청주관의 특색있는 전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보이는 수장고 : MMCA 이건희컬렉션 2≫는 박생광의 주요 작품 3점을 소개한다. 1976년 일본에서 체류할 당시 그린 소떼(1976), 1980년부터 본격적으로 탐구한 ‘무속화’ 연작 중 하나인 무속(1980), 후기 화풍의 특성이 잘 드러나는 호랑이와 모란 등 총 3점이다.
 미술관 관계자는 “‘모두가 볼 수 있는’ 열린 형태의 수장고인 ‘보이는 수장고’에서‘MMCA 이건희컬렉션’이 선사하는 색다른 감동을 느껴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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