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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달성 화랑협회장, '연임’"제2의 화랑미술제, 키아프 해외진출 추진“회장선거에서 연임성공... 1표차 21대 회장 당선
김정기  |  theart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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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15  19: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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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달성 현 한국화랑협회 회장(금산갤러리 대표)
황달성(69) 힌국화랑협회 화장(금산갤러리 대표)이 2월23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3년 한국화랑협회 정기총회에서 제21대 한국화랑협회 회장에 당선돼 연임하게 됐다. 
한국 미술 시장을 움직이는 169개 화랑 권익단체 수장의 임기는 2년이다. 지난 2021년 취임한 그는 오는 2025년까지 회장직을 이어가게 됐다. 무보수 명예직 자리다.
제20대에 이어 연임에 성공한 황 회장은 취임사에서 한국 미술 시장이 대단히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음을 강조하며 “제2의 화랑미술제를 개최하고 키아프(한국국제아트페어·kiaf)도 연내 해외로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화랑협회는 국내 최대 화랑 연합체로 ‘키아프’ ‘화랑미술제’ 등을 개최한다.
 지난해부터 협회가 세계적인 서구 아트페어 프리즈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아트페어 키아프의 공동 장터를 개설하면서 국내 시장이 격변의 문턱을 넘어섰다.
이런 가운데 업계의 패권을 놓고 역대 가장 치열한 협회장 선거전이 펼쳐졌다.
협회 부회장인 도형태 갤러리 현대 대표와 치열하게 경합한 결과다.  애초엔 지난해 프리즈 공동장터 개최 성사, 작품 소장자들의 상속세 미술품물납제 법제화 등의 성과를 낸 황달성 회장이 연임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다. 
 황 회장은 1992년 금산갤러리를 설립하고 한국화랑협회 국제이사,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사무처장, 홍보이사 등으로 활동했다. 부산 동아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공대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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