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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바이텐, 공진원과 손잡고 신진작가 특별 지원공예 소비문화 확산과 공예품 유통망 활성화를 위한 상생경영 실천
노익희 기자  |  gcns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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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15  21: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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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뉴스= 노익희 기자] 텐바이텐이 신진 공예작가에게 판로 확대의 기회를 지원하며 상생경영을 실천한다.
 
색다른 즐거움을 전하는 취향 큐레이션 플랫폼 텐바이텐(10x10)은 공예 소비문화 확산과 온라인 유통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하 공진원)의 지원 사업에 협력사로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한 ‘2023 공예품 온라인 유통지원 공모’는 공예품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유능한 작가를 선정해 유통망과 홍보 혜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판매를 위한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예인에게 유명 플랫폼 입점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공예 유통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 텐바이텐이 공진원과 손잡고 신진작가를 특별 지원한다.(사진= 텐바이텐 제공)
 
텐바이텐은 디자인 및 유통 노하우를 기반으로 작가 선정과 판로 지원에 협력한다. 먼저, 공진원과 협력해 1차 서류심사부터 2차 실물심사까지 최종 선정을 위한 종합 심사에 참여한다. 선정 기준은 시장성, 창의성, 완성도, 기획력 등이다. 
 
올해 공모에 선정된 작가는 텐바이텐을 포함한 총 4개 온라인 커머스 중 희망하는 채널에 입점하고, 홍보 및 마케팅 지원, 상품 사진 촬영, 상세페이지 제작 등의 혜택을 지원받게 된다.
 
이 외에도 텐바이텐은 입점 작가의 공예품을 전면에 소개하는 특별 기획전을 자체 실시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추후에는 일부 작가와 함께 실용적이면서도 감도 높은 공예품을 자체 기획하는 등 협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3 공예품 온라인 유통지원 공모’는 직접 개발하여 제작한 공예품을 보유하고 있는 공예 관련 종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3월 22일까지 공진원 사업 공모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텐바이텐 관계자는 “제품 기획과 제작 능력은 뛰어나지만 유통이나 마케팅 노하우가 없는 신진작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텐바이텐이 보유한 온라인 유통 노하우를 통해 중소 창작자와 판매자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텐바이텐은 지난 2001년 국내 최초의 디자인 상품 전문 쇼핑몰로 시작해 22년간 새롭고 독창적인 상품을 소개하며 업계를 리딩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키친, 생활, 패션 등 다양한 공예 창작품을 소개하는 브랜드 큐레이션 ‘2022 텐텐 공예 페어’를 통해 신진작가와 소비자의 접점을 만드는 데 기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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