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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혁신 박차도시철도 현안 해결 등을 위해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
노익희 기자  |  gcns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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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04  17: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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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뉴스 노익희 선임기자] 서울교통공사가 5일부터 도시철도 현안 해결 등을 위한 다양한 혁신 아이디어를 찾고자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오픈 이노베이션’은 공사가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기술을 가진 외부 기업 및 연구기관과 열린 협업을 통해 도시철도의 미래를 준비하고 경영혁신에 박차를 가하고자 이번에 처음 도입된 사업이다.
 
   
▲ 서울교통공사가 실시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안내포스터 (이미지= 서울교통공사 제공)
 
제안 방식은 공공수요형과 민간 제안형으로 나눠 진행된다. 공공수요형(Public Needs)은 공사 모집 분야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참여기업이 제한하는 방식이며, 민간제안형(Private Demands)은 안전, 서비스, 유지보수 등의 분야에 대해 참여기업이 자유롭게 제안하는 방식이다.
 
접수된 제안은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일정 기간 실증사업을 거쳐 성과에 따라 추후 확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공사는 6월 5일부터 ‘오픈 이노베이션’의 취지 및 참여 방법 등을 알리고, 7월 8일부터 7월 22일까지(14일간) 참여기업의 제안을 접수할 예정이다.
 
 ‘서울교통공사형 오픈 이노베이션’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달 8일부터 22일까지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오픈 이노베이션을 도입함으로써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협력하여 도시철도 서비스의 품질을 개선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존 성과공유제에 비해 확대된 규모로 사업이 추진돼 다양한 지원이 이뤄지는 만큼, 많은 기업이 참여해 성장할 기회로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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